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영화같은 게임 `리니지II`, 성공을 확신합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리니지II`로 또하나의 신화를 만들겠습니다"

국내 온라인게임의 대표주자 엔씨소프트는 8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리니지II` 발표회를 가졌다.

김택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영화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며 "`리니지II`를 통해 게이머들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회에 이어 마련된 Q&A에서 그는 `리니지II`의 경쟁상대는 `리니지`가 아닌 타사의 3D 온라인게임임을 내비쳤다.

김택진 대표는 "7개월간 진행된 `리니지II`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의 30%정도가 `리니지` 유저로 파악하고 있으며 나머지 유저는 `리니지`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로 안다"며 "신규유저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인가수 `한나`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대해서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마케팅도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고속 인터넷망이 빠르게 보급중이며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리니지II`의 높은 사양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공동사업을 통해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렴한 가격의 PC와 주변기기 보급으로 침체된 PC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리니지II`에 등록된 계정은 17만명으로 "이번 주말까지 30만명, 그리고 오픈베타서비스 기간동안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리니지II`의 오픈베타서비스는 9일 12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접속자가 몰릴 것에 대비 25기가bps 회선을 준비중이다.

■ 관련기사 :엔씨, `리니지II` 발표회 가져
■ 관련기사 :신인가수 한나, `리니지II`와 공동 프로모션
■ 관련기사 :엔씨-엔비디아, 그래픽카드로 `명품 마케팅`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