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세계적인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정무식 게임개발자협의회 회장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있는 게임개발자협의회의 정무식 회장은 게임개발자협의회(KGDA) 활동을 위해 회사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개발자 출신인 그가 개발 업무를 줄이고 마케팅 업무에 중심을 둔 것은 KGDA 활동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

이달 내로 사단법인화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중인 KGDA는 1999년 신비로 게임 제작 동호회에서 출발, 현재 1만5천명의 회원을 가진 게임 개발자들의 대표모임으로 성장했다.

KGDA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정무식 회장은 “사단법인화 작업이 진행중이며 이달 내로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5명의 이사진과 1명의 감사로 구성되며 현직 게임 개발자 50여명이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개발 세미나, 강연회, 컨퍼런스 등의 활동을 위해서 사단법인화가 필요했다며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게임 개발자 모임과 연계를 통해 미국의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같은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DC는 전 세계에 포진하고 있는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 개발 관련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게임 개발자들의 모임. 각계의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토론을 갖는다.

국내에서도 게임파크의 후원으로 2001년 1회 KGDC를 시작했으며 2002에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 국내 게임개발자들이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로 잡아가고 있다.

“KGDA는 실무적인 차원에서 게임개발기술 정보를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게임 개발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게임 개발사들이 눈앞의 이익에 몰두해 유저들을 중독시키는 데에만 집중하지 말고 진정으로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을 맺었다.

■ 관련기사 : 게임개발자 1만5천명 모임 `게임개발자협의회`

[정무식 게임개발자협의회 회장 kgda@korea.com]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