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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촬영때도 게임기 들고다녀요 ... 탤런트 임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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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은 `바람돌이 소닉` 시리즈였어요. 그래서 `슬라이쿠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최근 온게임넷에서 방영된 `PS 아이러브`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2용 액션 게임 `슬라이쿠퍼`를 직접 플레이 한 임성언(21)씨는 "방송에서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했지만 실제로는 아직 50%정도까지밖에 못 끝냈다"며 웃음 지었다.

"해외 촬영시에도 게임기를 들고 다니며 플레이했다"는 그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게임을 하며 해소한다"며 게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본 후지 TV의 특집극인 `춤추는 대 서울선`에서 서울에서 일본 경찰을 안내하는 대학생역으로 배우로서 연예계에 첫발을 딛었다.

"데뷔할 때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여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지금은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계세요. 그리고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지요. 사실, TV 드라마를 보며 배우들이 연기하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직업들을 보며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배우가 될 줄은 몰랐죠"

꿈 많은 소녀 같은 앳된 얼굴의 그는 현재 CF광고와 잡지 모델 및 KBS에서 방영된 `장미의 전쟁` 같은 오락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가한 바 있으며 지난 5월7일 종영된 SBS 드라마 `스무살`에서도 얼굴을 비추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지 않지만 욕심내서 '스무살'에서 맡았던 귀여운 악역이나 순정파 여인,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웃음 짓게 되는 `양순이`같은 캐릭터 등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스무살`의 조기 종영이 못내 아쉬운 듯한 그는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기수업은 물론 몸 만들기 작업과 다양한 문화체험에 열중하고 있다"며 "훗날 어머니의 역할까지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가 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을 물은 기자의 질문에 "제 이상형은 저를 폭 안아줄 수 있을 정도의 체형을 갖은 재미있고 배려심 많은 남자"라며 "하지만 연기할 땐 배울점이 많은 선배 연기자 분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에서도 연기에 대한 욕심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부지런히 다음 스케쥴 장소로 향하는 그를 보며 앞으로 CF스타나 오락프로그램의 패널이 아닌 진정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탤런트 임성언 lovely-tjddjs@hanmail.net]

[최종배 기자 shyri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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