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엔터 더 매트릭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석지인 아타리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최근 인포그램즈에서 사명을 변경 아타리로 새이름을 갖은 아타리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석지인(27)대리를 만났다.

"`아타리의 신화를 다시 만든다`라는 브루노 보넬 회장의 말과 함께 인포그램즈에서 아타리로 사명이 변경 됐습니다."

그는 "'퐁'이라는 게임과 함께 1970년대 세계최초의 가정용 게임기를 만들어낸 아타리는 그 이름을 세계에 알렸지만 아쉽게도 없어진지 오래된 회사"라며 "아타리의 상표권을 갖고 있던 프랑스에서 개발 및 유통을 시작한 인포그램사는 유럽 지향적인 이미지를 쇄신하자는 의미와 미주시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사명을 아타리로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게임 배급사로서의 성격이 강한 아타리는 수많은 서드파티와의 계약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갖고 있으며 해외 60여개국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아타리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석대리는 이번 23일 영화와 동시 발매된 `엔터 더 매트릭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매트릭스는 이제 하나의 문화코드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트릭스의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엔터 더 매트릭스'를 뺄 수 없지요. 영화에 포함되지 않은 '엔터 더 매트릭스'만의 1시간 분량의 영화가 들어 있을 정도니까요."

영화와의 연결된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마친 그는 비디오게임용 '엔터 더 매트릭스`에 대해 "현재 한글화와 버그수정작업에 들어가 있어 6월말 발매될 땐 그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3일 발매된 PC판에 대해 "현재 아타리 코리아 사이트에서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 유저들 입에 오른 버그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아타리 코리아는 '엔터 더 매트릭스'뿐 아닌 '터미네이터3'의 개봉에 맞춰 플레이스테이션2와 X박스용 게임 '터미네이터3'를 발매할 계획이며 네버 윈터 나이츠2와 롤러코스터타이쿤2 확장팩도 오는 6월 발매될 예정이다.

그는 게임 분야에 근무하는 여성으로서 "감성이 풍부한 여성들이 문화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고 있어 게임분야에 많은 여성분이 일하고 있는 것 같다"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보였다.


[석지인 아타리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gsuk@kr.infograms.com]

[최종배 기자 shyriu@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