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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맥다운 타이틀매치` 3인3색...해설자 천창욱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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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캐스터(왼)와 천창욱 해설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는 `스맥다운 타이틀매치`의 중요인물인 해설자, 아나운서,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방송에서 매일 볼 수 없는 프로레슬링을 게임기를 통해 쉽게 불러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은 게임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죠”

이번 리그의 해설자 천창욱(35)씨는 iTV에서 방영하고 있는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 스맥다운의 해설자이다.

WWE의 마니아로서 WWE관련 게임마저 다해 보았다는 그는 “스맥다운은 가장 현실적이며 게임의 완성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선수들은 이미 정해진 상황 설정 속에서 일종의 연기를 합니다. 따라서 스토리 라인의 간략한 설명이나 상황 및 배경 묘사 등에 치중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게임속 선수들은 오히려 정석적으로 아무런 배경 없이 실력으로 대전하게돼 구사하는 기술, 움직임 등에 신경쓰고 있습니다”라며 실제와 게임 속 해설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는 WWE의 해설자가 되려고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해설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니아가 되어도 어느 한쪽에 편협한 마니아가 되어선 안된다”라고 조언했다.

캐스터 한상균(33)씨는 온게임넷의 캐스터이자 SBS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중이다.

“선수들의 열의 있는 모습을 중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는 `스맥다운 : 셧유어마우스`에 대해 “김일 선수가 활동하던 그 시절의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이번 대회에 대해 “쇼가 아닌 실력에 의한 진짜승부를 벌이는 캐릭터 속에 선수들의 열의가 배어 있다”라고 말하는 그는 “`스타크래프트`리그 다음으로 이 대회의 인기가 좋은 걸로 알고 있다”며 “WWE 마니아들이 힘을 불어넣어 정기적으로 리그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보였다.

“요코하마에 가보고 싶어요”

막 경기를 마치고 나온 선수 황선하(17)군은 담임 선생님의 허가 하에 대회에 참가한 고등학교 1학년의 앳된 모습의 선수였다.

“`스맥다운` 1편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계속 해왔어요” 현재 2승으로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그는 캐릭터로 프로레슬러 커트앵글을 사용한다.

“실제로는 케인이 좋지만 게임속 커트앵글이 기술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어요”라고 수줍은 듯 말하는 그는 우승을 자신하며 “스맥다운 게임이 널리 홍보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했다.

■ 관련기사 :지오, `스맥다운 타이틀매치` 녹화 현장 공개

[최종배 기자 shyriu@chosun.com]
황선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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