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2월 26일 업데이트 내용 일부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월드 11 기록되지 않은 세계 Part2'의 마지막 메인 스테이지 추가와 외전 '기사, 학교에 가다'의 복각, '부유성 특별 만화'의 연재, '경계의 미궁' 신규 시즌 추가 등이 있다. 또한 '협동전'의 보상 시스템이 개선되고 맵이 변경되는 개선 사항이 있으며 '궤도 엘리베이터'의 자동 진행 기능과 복수의 장비 무작위 진화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신규 로드맵과 가디언 패스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월드 11 기록되지 않은 세계 Part2는 본래 계획대로라면 18일에 스테이지 모두가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테스트 진행 과정에서 플레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확인됨과 더불어 일부 연출도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마지막 메인 스테이지 1개의 추가를 미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드 11의 메인 스테이지6은 26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며, 해당 스테이지까지 등장해야만 가디언 테일즈의 시즌1 스토리를 모두 감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팀은 외전과 메인 스토리에 대한 리플레이 기능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일환의 첫걸음으로 외전 '기사, 학교에 가다'가 복각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다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외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었던 보상도 재획득이 가능하다고 전해 많은 이용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앞서 언급한 2개의 신규 콘텐츠 외에도 부유성 특별 만화가 연재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만화는 정기적으로 추가돼 이용자에게 또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경계의 미궁 콘텐츠가 신규 시즌으로 돌아오며,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서 총 2개 속성의 경계의 미궁이 추가된 바 있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2개 속성이 동시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협동전', '궤도 엘리베이터', 그리고 '장비 진화'에 대한 콘텐츠 개선도 이뤄진다. 협동전의 경우 보상 시스템이 개선되고 협동전 맵이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보스 사망 연출 중에 데미지를 받지 않도록 개선이 이뤄진다.
궤도 엘리베이터에는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동 진행 기능은 기록실 스테이지에 도달했을 경우, 그리고 전투에서 패배했을 경우 종료된다.
마지막으로 '장비 자동 무작위 진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다수의 장비에 대해 무작위로 진화할 수 있는 해당 기능은 장비 진화 성공 확률 100%를 채우는 조건을 충족해야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무기 및 초월 1회 이상 진행 장비 등은 해당 기능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