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펍은 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아일랜드M'에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전까지 진행 가능했던 11지역의 뒷이야기를 담은 12지역이 공개됐으며, 특히, 12-6 노멀 지역을 클리어 시 아일랜드M의 주인공 캐릭터인 '반'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12지역 역시 노멀과 하드, 헬 난이도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신규 캐릭터도 3종 추가됐다. 시나리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반을 포함해 신규 영웅인 트리샤와 쿠티뉴가 각각 추가됐다.
반은 암속성 균형형 영웅으로 근접 물리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의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를 주는 독특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생명력에 비례한 피해 외에도 이를 보조하기 위한 흡혈, 최대 생명력 증가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고, 궁극기는 피해 뿐 아니라 적 대상에게 걸린 이로운 효과를 모두 제거하는 특징이 있다
아일랜드M은 공격력이나 방어력에 비해 생명력 수치가 높기 때문에 포텐셜은 충분한 편이지만, 아직 실제로 육성한 유저는 극소수인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전용 무기인 바즈라는 액티브 스킬에 10초간 받는 회복량 25%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이다.

화속성 균형형 영웅인 트리샤는 원거리 물리 딜러로 전체 광역 공격에 특화된 영웅이다. 모든 스킬이 광역 스킬이며, 전용무기 역시 추가로 적 전체에 치명타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구성돼 강력한 광역 성능을 보여준다. 패시브로 아군 전체에게 방어력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점도 매력적이다.
물리 파티에서는 같은 균형형 영웅인 이주호와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수속성 공격형 영웅인 쿠티뉴는 트리샤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근거리 단일 마법 딜러 역할을 수행하는 영웅으로, 명중률 감소와 회피율 감소 디버프를 보유하고 있고, 상대 디버프 수에 따라 궁극기를 강화해 주는 이주호의 디버프 버전으로 등장했다. 다마, 이주호와 다르게 궁극 스킬 역시 단일기이라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쿠티뉴는 마법 딜러이기 때문에 포지션은 전혀 겹치지 않는다. 오히려 마법 파티에서 단일딜러로 활약할 활로가 있는 셈이다.
한편, 신규 지역과 영웅 외에도 설을 기념해 '야광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정적으로 열리는 이벤트 던전을 돌고 재료를 모아 보상을 얻는 이벤트로 야광귀 던전을 돌기 위해서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