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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전설+영웅 드디어 관짝 탈출? 개발자 노트 통해 상향 방향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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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전설+영웅 드디어 관짝 탈출? 개발자 노트 통해 상향 방향성 공개

넷마블은 2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와 관련해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최근 전설+ 등급이 전설 등급보다도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그에 맞춰 전설+ 등급의 상향안을 담았다. 

네스트라의 사도 세인은 치명타 시 발동하는 패시브의 중첩 유지를 통해 딜량을 늘리도록 제작된 영웅이지만, 패시브의 중첩이 어려워 의도된 딜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따라 패시브의 유지시간이 5초에서 10초로 증가한다. 또한,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의 수치가 상향 조정되며, 모든 스킬의 기본 피해량과 성장 피해량 역시 모두 상향 조정된다. 주력 공격기인 악마베기는 기본 스킬 계수가 상향될 뿐 아니라 기절 상태 시 계수 역시 상향 조정된다.

다만, 주요 딜이 필요한 주요 레이드에서는 보스가 기절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후술할 엘레나의 검 엘레나에 비해 상향 부분이 아쉽다는 점이 있다. 물론 세인은 PvP에서도 어느 정도 활약이 가능한 특징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엘레나의 검 발데르는 다수의 적을 끌어온 후 피해 면역으로 버티는 콘셉트의 영웅이었지만, 스킬 모션이 길어 이러한 연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다.

이에 끌어오는 스킬 강제 포박과 피해 면역을 주는 영광의 외침의 시전 시간이 빨라지며, 스킬 순서 역시 강제 포박 이후 영광의 외침을 사용하도록 조정돼 결투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콤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세인과 마찬가지로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 역시 상향 조정되며, 모든 스킬의 스킬 계수가 상향 조정된다.

엘레나의 검 코제트는 전반적으로 스킬 연출이 길고 표식 유지 시간이 짧아 화력이 다소 들쭉날쭉했었는데, PvE에 특화된 콘셉트에 맞춰 표식 유지 시간과 스킬 속도 개선이 이뤄지며, 스킬 효과도 PvE에 적합하게 변경된다.

신성 박격포와 속전 모드 전환의 스킬 사용 속도가 빨라지며, 신경 박격포의 기절 효과는 PvE에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방어무시 효과로 변경된다. 여신의 심판의 경우 표적 상태 시 계수가 대폭 증가한다. 타 전설+ 영웅처럼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 역시 상향 조정되면서 PvE에서 최고의 딜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네스트라의 사도 밍은 결투장에 특화된 영웅으로 이미 리뉴얼이 한 번 진행했었기에 큰 조정 없이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 수치가 상향 조정되며, 모든 스킬의 계수가 상향 조정된다. 다만, 패시브 스킬이 여전히 궁극기 게이지 감소 기능이라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현재 결투장은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만큼 궁극기를 발동시킬 타이밍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된 전설+ 상향안은 1월 말 업데이트에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트 중인 내용인 만큼 테스트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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