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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각성 릴리아 공략. 속성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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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일곱개의대죄)'가 3월 6일 777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일곱개의대죄 777만 다운로드 업데이트는 역대 대규모 업데이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규모로 무료 77연차와 7연속 SSR 확정 뽑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과 함께 복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중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은 일곱개의대죄 오리지널 영웅들 '일곱개의 재앙'을 바탕으로 한 신규 재앙전이다. 재앙전은 섬멸전과 비슷한 콘텐츠로 현재 공개된 4명의 일곱개의 재앙 영웅, 릴리아, 발렌티, 모노, 이스틴을 중심으로한 콘텐츠로 섬멸전과 흡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는 릴리아를 제외한 '일곱개의 재앙' 영웅들과 전투를 벌이고 일정 이상 승리하면 각성 릴리아와 전투를 진행하는 형태. 이때 릴리아는 섬멸전과 동일하게 친구와 함께 2명 페어를 이뤄 힙을 합쳐 쓰러뜨려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2종의 릴리아는 사용 불가.

게임조선은 이 중 재앙전에 해당하는 각성 발렌티와 전투에 대해 살펴봤다.

◆ 각성 릴리아, 속성 변화에 맞춘 대응이 필수

각성 릴리아는 이전에 설명한 발렌티, 모노, 이스틴 보스전에서 일정 이상 승리 시 등장한다. 즉 하루 3번까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셈.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섬멸전 법칙과 비슷하지만 각성 릴리아는 출현할 때다마 체력, 속력, 근력 3가지 속성 중 하나가 랜덤으로 결정된다는 점이 다르다.

즉 각성 릴리아 전투를 하려한다면 가장 먼저 속성을 먼저 체크하고 그에 맞는 덱을 구성해야만 한다. 

또, 각성 릴리아의 요구 투력은 익스트림 기준으로 20만, 즉 한 사람당 10만 정도면 선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각성 릴리아의 실제 능력은 투력보다 훨씬 강력한 편이다. 되도록 개인 투력 13만 이상부터 도전하는 것을 추천. 특히 딜러 영웅들은 필살기 강화가 4단계 이상은 되어야 비교적 수월하게 사냥할 수 있다.

◆ 주요 개성을 통한 각성 릴리아의 특징
- 모든 디버프 면역
- 필살기 게이지가 가득차면 적군 영웅의 버프 효과 해제
- 적군의 디버프 효과 1개당 기본 능력치 3% 증가
- 여신족에게 주는 피해 30% 증가
- 종족 불명 영웅에게 받는 피해 30% 증가
- 필살기 게이지 증가 효과를 가진 스킬로 받는 피해 50% 증가
- 멜리오다스는 보스가 주는 피해가 30% 적게 적용된다.

각성 릴리아는 자신은 모든 디버프에 면역이지만 아군에게는 점화를 앞세운 디버프 공격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아군에게 쌓인 디버프 수가 많을 수록 강력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아군의 디버프를 풀어줄 수 있는 힐러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힐러 대부분을 차지하는 엘리자베스를 쓰려면 여신족 피해 30% 보너스 개성이 있어 조심스럽다. 엘리자베스를 기용한다면 다른 직업에 비해 쉽게 죽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디버프가 쌓이면 전 캐릭터가 위험해지니 대체 힐러가 없다면 엘리자베스라도 기용해야만 난이도가 내려가니 참고하자.


디버프가 많아지면 능력 상승폭이 어마어마하다 = 게임조선 촬영

아군의 버프를 몽땅 지워버리는 개성이 있어 근력 데리엘리, 근력 에스카노르, 속력 갈란 같이 버프 수가 공격력을 결정하는 딜러는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반대로 약한 속성도 있다. 멜리오다스에게 피해량 30% 감소, 필살기 게이지 증가 효과를 가진 스킬로 받는 피해 50% 증가, 마지막으로 종족 불멸 영웅에게 받는 피해 30% 증가 개성이 있다. 각 속성별로 해당 특성을 가진 딜러를 기용한다면 공략이 훨씬 수월해진다.

참고로 위 조건에 가장 많이 부합되는 영웅은 '[실상분신]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다. 만약 해당 영웅을 뽑는데 성공했다면 근력, 체력 각성 릴리아를 잡을 때 꼭 참여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아 480개를 투자한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를 받아라! = 게임조선 촬영

 

◆ 1페이즈 공략법

각성 릴리아의 주요 패턴은 1스킬로 점화를 걸고, 2스킬 화염(점화 수에 따라 공격력 25%씩 증가)으로 대량의 대미지를 주는 것. 그리고 2턴마다 전 영웅에 버프와 디버프 금지 스킬까지 걸어 적절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주요 패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점화나 버프/디버프 스킬 디버프가 쌓이면서 릴리아의 능력과 스킬 공격력이 대폭 올라가는 것. 따라서 매턴 정화를 통해 모든 아군의 디버프를 지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 대부분이 화염(점화 수에 따라 공격력 25% 증가), 약점(디버프 걸린 적에게 300% 추가 대미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  버프만 제때 정화한다면 필살기조차도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싸울 수 있다.

만약 엘리자베스를 힐러 겸 정화 영웅으로 투입했다면 항상 체력 70%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하자. 

◆ 2페이즈 공략법

기본적인 패턴은 1페이즈와 비슷하지만 기본 능력이 높고, 더 많은 수의 디버프를 사용한다. 그리고 3턴째 사용하는 반격 자세는 방어력을 높이면서 공격 때마다 약점 공격으로 반격해 상대하기 까다롭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공략은 1페이즈에서 다수의 영웅으로 필살기를 모아 2페이즈를 최대한 빠르게 끝내는 것. 만약 딜 부족으로 3턴 이내에 끝내는 것이 어렵다면 자세를 해제할 수 있는 영웅이 반드시 필요하다. 각 속성별로 자신이 가진 자세해제 영웅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릴리아가 체력 속성이라면?

근력 속성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기본. 코인 고서를 패널티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매력적이지만, 근력 데리엘리와 근력 에스카노르가 딜러로서 제 역할을 못하는데다가 정화와 회복을 가진 마땅한 힐러가 없어서 의외로 덱을 짜기 까다로운 속성이기도 하다.

딜러로는 이번에 새로 나온 '[실상분신]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이하 베인멜리오다스)'가 최고 위력을 발휘한다. 릴리아 상대로 가장 강력한 멜리오다스인데다가 필살기 게이지 채우는 스킬도 있고 무엇보다도 정속성이라는 것이 최대 매력. 만약 베인멜리오다스가 있다면 딜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없다면 '<분노의 죄>마신 멜리오다스(이하 마신멜리오다스)'도 정속성 영웅이라 유용하다. 단, 릴리아가 모든 디버프 면역인데 마신멜리오다스의 필살기는 약점 속성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도 좋은 대체 영웅으로 꼽을 수 있다. 비록 동일 속성이지만 자체 공격력이 강하고 필살기 게이지 상승 스킬도 있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힐러로 가장 추천하는 영웅은 '[리오네스] 왕녀 엘리자베스'와 '[달콤한 유혹] 드루이드 자네리'. 둘 다 체력 속성이지만 힐과 정화를 갖추고 있고, 정속성은 아니지만 동일 속성이라 심각한 대미지까지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왕녀 엘리자베스의 경우 스펙과 운에 따라 한 턴에 사망할 수도 있으니 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참고로 왕녀 엘리자베스의 1스킬을 3랭크까지 올리면 자세 해제 속성이 생기므로, 각성 릴리아 2페이즈를 대처하기 쉬워진다.


왕녀 엘리자베스가 쉽게 죽는다면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도 쓸만하다. = 게임조선 촬영

 

◆ 릴리아가 속력 속성이라면?

체력 속성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기본. 체력 속성은 딜러, 힐러가 많은 편이라 덱을 구성하는 것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각성 릴리아 상대로 가장 뛰어난 딜러인 베인멜리오다스가 역속성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꺼려진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힐러는 위에 소개한 왕녀 엘리자베스와 드루이드 자네리가 체력 속성이기 때문에 그대로 운용하는 것을 추천. 딜러로는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가장 유용하다. 1스킬 엘레강스 블로만 잘 나와준다면 혼자 대부분의 딜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 만약 왕녀 엘리자베스를 쓰기 어렵다면 '<나태의 죄> 요정왕 킹'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그 외에도 필살기 게이지 관리가 가능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자체 디버프 해제 및 반격 스킬을 보유한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강력한 반격으로 한방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가 유용한 딜러로 활용 가능하다.


선샤인 에스카노르가 있어 든든하다 = 게임조선 촬영

 

◆ 릴리아가 근력 속성이라면?

속력 속성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기본. 일단 동일 속성이 되는 베인멜리오다스를 써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힐러쪽은 불새출의 무료 영웅 '나태킹'이 있어 단숨에 해결된다. 정화와 힐 양쪽으로 대활약할 수 있다.

속력쪽 딜러는 붉은마신 대항마로 꼽히는 '[무법자] 싸움꾼 반', '[에일 콜렉터] 모험가 반', '[오버파워] 헌터 슬레이더'가 대표적이다. 셋 다 1티어 급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딜러이다. 반 2종은 같이 출격할 수 없어 헌터 슬레이더 + 반으로 구성하게 될텐데, 상대적으로 싸움꾼 반이 조금 더 성능이 좋으니 참고하자.

그리고 헌터 슬레이더는 자세 해제를 가지고 있어 2페이즈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장 벨리온 역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딜러 중 하나 = 게임조선 촬영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배향훈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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