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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래하는 야인(野人), 알고보니 게임狂”...가수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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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스쳐가는…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거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수많은 소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강성(23).
목소리만 듣는다면 박상민, 캔의 배기성의 얼굴이 떠오르지만 그의 얼굴은 너무 곱상하다. 181cm의 큰 키, 짙은 속눈썹, 작은 얼굴 등. 목소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마스크의 소유자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 클라리넷 등을 배우며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어요. 체계적인 음악공부를 위해 유학 준비를 하던 중 가수로 데뷔하게 됐죠."

그가 음악 외에 좋아하는 것은 농구와 게임. 중학교 재학 당시 농구부에서 활동하기도 했단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등 각종 게임을 섭렵했단다. 그가 게임을 유달리 좋아한다는 것은 연예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
공중파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게임 채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온게임넷 `세피탐험대`. 가수의 신분으로 메인 MC를 맡게 돼 힘들 법도 하지만 그의 대답은 "전혀." 평소 게임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익숙하단다.

그의 좌우명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하고 있는 일.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내 앞에 있는 모든 사람.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시간`이란다.
때문에 특정 사람에 대한 사랑 표현이 부족하단다. 특히 어머니에게는 더욱 심하다며 미안해 했다.
"가끔 팬들도 ‘오빠는 왜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 하세요?’라며 섭섭해 해요. 하지만 저를 사랑해주는 모든 팬들이 저에게는 소중하거든요. 굳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무뚝뚝하고 털털한 평소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지금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단다. 데뷔한지 1년만에 2만명 이상의 팬을 확보할 만큼 훌쩍 커버린 지금, 2집 앨범은 어쩌면 그의 가수로서의 생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체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직접 가사와 곡을 붙인 노래 2곡도 수록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시도하고 있단다.

"실망스러운 모습을 종종 보여줄지 몰라도 노래 잘하는 가수, 실력있는 가수로 기억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항상 저를 믿고 지켜봐 주세요."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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