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커넥트)'는 캐릭터 수집 게임 대부분이 으레 그렇듯이 좋은 캐릭터를 뽑아 육성하면 조금 더 적은 비용과 수고를 들이고도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카오리'는 단일 대상 화력에만 집중된 스킬셋과 독특한 포지션 때문에 육성과 운영 난이도가 굉장히 높지만 그만큼 특정 콘텐츠에서 매우 강한 스페셜리스트형 캐릭터다.
■ 카오리의 특징

카오리는 전열 포지션의 캐릭터다. 엄청나게 높은 스킬 계수와 단일 개체에 대한 높은 딜링 잠재력으로 보스전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매우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템이 어느 정도 갖춰지고 최적화된 조합을 구성해주면 높은 공격력을 체력으로 환산하는 흡혈 특성 때문에 의외로 나쁘지 않은 생존력을 보여주며 높은 화력과 장비의 특성 덕분에 킬캐치가 쉬운 캐릭터 특성상 TP 회전률도 아주 높아 유니온 버스트를 수시로 쓸 수 있다.
■ 카오리의 스킬
류큐견 너클 애로우(유니온 버스트)

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특대) 데미지
단일 대상에게 엄청난 화력을 발휘하는 카오리의 유니온 버스트다. 별도의 특수 효과는 없지만 표기부터 특대인 만큼 계수가 엄청나게 높으며 TP 회수율이 높은 카오리의 장비와 딜링 사이클 특성상 생각보다 유니온 버스트를 자주 쓸 수 있어 누적딜 수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정중앙 찌르기(액티브 스킬)

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중) 데미지
무난한 성능의 단일 개체 공격 기술이다. 스킬 성능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마코토와 거의 비슷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2스킬이 정신통일이 버프 스킬인 관계로 웨이브 전투중 일반 공격 1회-정중앙 찌르기-일반 공격 2회-정중앙 찌르기 식으로 루프하여 스킬 사용 빈도과 굉장히 높다.
정신통일(액티브 스킬)

이 스킬을 사용한 후 카오리가 적을 공격하면 해당 적에게 주는 카오리의 데미지가 증가 / 이 효과는 5번까지 중첩됨
카오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특수 기술로 다른 버프들과 달리 웨이브 전투 시작시 발동하면 웨이브가 끝날때까지 지속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일 개체를 공격할 때마다 카오리의 공격력이 올라가며 최대 5회까지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서 기본 능력치에서부터 상위권에 위치한 카오리의 물리 공격력 수치를 독보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심지어 높아진 공격력은 기본 공격뿐만 아니라 스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기 때문에 카오리의 막강한 단일 대상 화력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단, 공격 대상이 바뀌면 버프 효과가 초기화되어 다시 차례대로 버프를 쌓아야 한다는 점에는 주의해야 한다.
류큐견식 무투술(EX 지속효과)
전투 시작 시 자신의 물리 공격력 (중) 증가
카오리의 물리 공격력 수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물리 딜러인 카오리에게 매우 중요한 능력치를 제공하므로 카오리를 주력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랭크 7을 빠르게 찍어 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 카오리와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


카오리는 어지간한 탱커를 앞지르는 매우 공격적인 포지션을 하고 있는 캐릭터라 카오리보다 앞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어줄 우수한 탱커 쥰, 미야코 같은 캐릭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비슷하게 포지션이 공격적인 마코토와도 좋은 페어를 짤 수 있다. 카오리는 생존기가 따로 없는 대신 흡혈 능력치가 부가된 장비를 기반으로 입힌 피해에 비례한 회복에서 유지력을 챙기는데 마코토의 꾸준한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카오리의 화력을 증강시켜줌과 동시에 회복량도 늘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한다.
■ 카오리의 평가
카오리는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한적이고 사용하려면 반드시 특정 캐릭터가 탱커로 기용되야 하는 등 조합 난이도가 굉장히 높으며 재능 개화를 위해 최소한 프린세스 아레나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육성도 어려운 캐릭터이다.
그러나 보스전에서만큼은 지속딜과 폭딜 양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으로 보답하는 대기만성형 캐릭터이며 추후 등장할 협동전, 클랜전 등 매우 높은 체력의 적과 1명만 상대하기 때문에 카오리의 유무와 육성 단계에 따라 공략 진척도가 크게 갈릴 수 있다. 가지고 있다면 미래를 대비한 투자의 일환으로 키워두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