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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 별명은 `생생겜토크` 전도사”...방송인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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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티비 `생생 겜토크` 보세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꼭 보세요"

스스로를 스카이겜TV `생생 겜토크 전도사`라 부르며 이곳 저곳에서 홍보하고 다니는 이가 있다. 바로 `생생 겜토크` MC 조현지(25).

그가 이처럼 `생생 겜토크`에 애착을 갖는 것은 방송인으로서 처음 맡은 프로그램이기 때문. 아나운서를 꿈꾸며 모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던 중 `생생 겜토크` MC 오디션을 통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크 프로그램을 맡게 된 것이다.

"완전 초보인 저한테 생방송 프로그램을 맡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대충대충 할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진행할수록 매력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조현지는 어릴 때부터 워낙 게임을 좋아했다고 한다. 보수적인 부모님 때문에 오락실을 애용하지 못했지만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은 초창기부터 접했단다.

심지어 중학교 2학년 시절 어머니가 수술 후 요양 중일 때 어머니께 컴퓨터 게임을 가르쳐 주기도 했단다. 서로의 기록을 깨기 위해 경쟁적으로 밤을 샌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
대학 시절에는 주말마다 남자친구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한다고 PC방에서 밤을 꼴딱 새기도 했단다.

그는 최근 자신만의 팬카페(cafe.daum.net/ghemtalk)가 생겼다고 자랑이다. 아직 회원수는 적지만 자신에게도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이 기쁘단다. 또한 얼마 전 자신의 생일 때 팬들이 보내준 수많은 메일과 축하의 글은 잊을 없다고 했다.

"처음에는 팬카페에 글 올리는 일이 상당히 쑥스러웠어요. 그런데 `왜 스스로에 대해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냐. 팬들은 언제나 현지씨를 믿고 지지해 줄 것이다`라는 카페 관리자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생겼어요."

그는 현재 겜TV의 `생생 겜토크` 외에 한경와우TV의 증권방송 캐스터를 맡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

이제부터 학교 방학이 시작돼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저녁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거의 1년간 쉬지를 못했단다. 또한 한달전 쯤에는 오랫동안 사귀어 온 남자친구와도 헤어졌지만 다시는 그렇게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했다.

"오랜만에 남자친구 없이 크리스마스를 맞게 됐어요. 자정 미사 외에는 특별한 계획이 없답니다. 그날도 방송으로 팬 여러분들 만나면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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