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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신작 ‘레이더스’ 25일 정식 출시…도굴 추적 콘셉트 '눈길'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10-23 09:55:51 (수정 2018-10-23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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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C.O.C 제공

체이스온라인컴퍼니(지사장 유창완, 이하 C.O.C)는 오는 25일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레이더스’는 사전 모집 10여일이 지난 현재 3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불러 모으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O.C가 서비스 예정인 ‘레이더스’는 고대 유적지(무덤)를 배경으로 유물을 찾아 나서는 신개념 ‘도굴 추적 MMORPG’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자는 금단의 무덤을 탐험하며 보물지도의 단서를 수집하게 된다. 특히 ‘도굴 추적 MMORPG’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도굴 액션’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C.O.C는 ‘레이더스’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프로모션 영상 속 ‘그 지도는 펼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무덤은 파헤치지 말았어야 했다’의 슬로건은 신작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C.O.C는 현재 ‘레이더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자수 목표 달성 및 공식카페 가입 시 추가로 코스튬과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전동 킥보드’를 증정하며, 프로모션 영상을 시청한 사전예약 참가자 6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또 페이스북 계정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 완료 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종철 C.O.C 게임사업실장은 “세상에 없던 도굴 추적 MMORPG ‘레이더스’가 오는 25일 마침내 첫 선을 보이게 된다”며 “‘레이더스’의 정식 론칭을 기다려 주신 만큼 새로운 콘셉트와 재미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C.O.C의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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