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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쭉쭉빵빵 진행 기대하세요”...슈퍼모델 이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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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의 훤칠한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2000년 슈퍼모델 출신 이화선(23).
슈퍼모델인 그가 게임전문 채널에서 자신의 숨겨놓았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겜비씨에서 방영된 `슈퍼모델과 함께 세피로스가 보여요`를 시작으로 온게임넷의 `워크래프트3 슈퍼모델 길들이기`, `CU@배틀넷`까지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피로스`는 2001년 방송을 맡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즐긴 공로(?)로 온게임넷에서 계획중인 새로운 `세피로스` 프로그램도 맡게 됐단다. 무려 레벨이 51이라고 했다.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게임을 즐겼어요. `울티마 온라인` `포트리스` 프린세스 메이커` `심즈`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등 제 손을 거쳐간 게임들이 얼마나 되는지 저도 못 헤아릴 정도랍니다"

특히 `워크래프트3 슈퍼모델 길들이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게이머로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온 `워3`는 고수 수준의 실력을 자랑한다고 했다.

이화선은 특별한 스케쥴이 없거나 컴퓨터가 눈에 띄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정도로 컴퓨터 광이란다.
때문에 그의 공식 팬사이트 `쟈스민 향이 가득한 방(cafe.daum.net/actorsun)`에는 이화선이 직접 올려놓은 글들이 많다.
게임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 과음하고 난 다음날 새벽에 겪은 고통들, 모기 때문에 잠 못든 밤 등 일상 중에 겪은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적어놓는다.
"쟈스민 팬들과 가장 가깝게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유달리 카페에 대한 애정이 많답니다"

그는 최근 외주 프로그램 제작사로 유명한 김종학 프로덕션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연기자, 모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래서 일주일의 반은 연기연습에 몰두하고 있단다.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면 아무래도 게임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래도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게임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뛰어난 게임 진행실력을 자랑할 날이 있을 것이라며 항상 지켜봐 달라는 부탁도 빼놓지 않았다.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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