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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팥쥐친구가 게임방송 MC 됐어요”...탤런트 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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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내사랑 팥쥐`의 얄밉지만 귀여운 의리파 `황보유리`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극 중 황보유리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강래연(23)이 게임전문 채널 겜비씨의 비디오게임 정보프로그램인 `V-STYLE`의 메인MC로 게이머들 앞에 나타났다.

`V-STYLE`은 일주일동안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프로그램. 단순히 대본만 외우는 앵무새의 역할이 아니라 진정한 MC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게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했어요"
정말 `V-STYLE` 1회분을 지켜보면 조금은 어눌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이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다. 또한 화교출신이라 전문 용어를 한국말로 표현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회가 거듭될수록 그는 메인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게임의 특징, 캐릭터명, 공략 등에 대해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디어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비디오게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어요. `파이널판타지`의 주인공 유우나와 귀무자, 철권 등도 알게 됐어요"

`V-STYLE`을 통해서 겨우 게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그는 사실 어릴 때부터 게임큐브, 게임보이어드밴스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부모님 때문에 신기하지만 뭔지 알지 못한 것들을 선물받았지만 항상 다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일쑤였단다.

"그런 것들은 친구한테 모두 선물하고 저는 고작 오락실에서 뿅뿅이(그는 오락실의 모든 게임을 이렇게 표현했다)를 즐긴 기억밖에 없어요"

평소 이대앞, 신촌거리, 동대문 등을 돌아다니면서 윈도 쇼핑하는 것을 가장 즐긴다는 강래연. 친구들이 살인적인 쇼핑이라고 할 정도로 오랫동안 돌아다닌다고 했다.

"이제는 쇼핑하는 시간 조금 줄이고 게임을 즐겨야겠어요. 직접 체험해 본다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잖아요"

특히 리그전이 펼쳐지고 있는 `철권4`가 재미있는 것 같다며 "열심히 해서 `철권4` 리그에 출전할 정도의 수준에 오를 거에요"라고 큰 포부를 드러냈다.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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