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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올해안에 50만장 이상은 무난합니다...한정완 EA코리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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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에 도전하는 게임중 가장 큰 활약을 보이는 것은 역시 '커맨드앤컨커 타이베리안선'이다.

출시되자마자 스타크래프트를 제칠 정도의 지각변동은 없었지만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을 국내 유통한 곳은 EA코리아(대표 아이린츄아). 사장이 외국인이라 출장이 잦아 실무책임을 한정완 과장(31)이 맡고 있다.

요즘 타이베리안선의 반응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올해 안에 50~100만장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마케팅 전략을 타 게임소프트와 차별화해 일반 고객용과 PC방용, 그리고 마니아용으로 별도 제작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EA코리아는 올 겨울에 타이베리안선 홍보전략으로 게임경진대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곧 '피파2000' 'NBA Live2000' 'NHL'등 스포츠게임을 쏟아낼 계획이다.

EA코리아는 98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축구게임 '피파99'를 이미 출시한 바 있다.

(게임조선 강준완팀장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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