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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이퍼유니버스, "지스타 버전은 축소판, 게임성 전달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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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넥슨 고성진 실장, 씨웨이브소프트 신용PD

"게임 밸런스 수백 판, 수천 판 확인…균형 잡힌 AOS 선보일 것"

넥슨은 지난 5일 '넥슨 지스타 2015 온라인게임 출품작 사전 시연회'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고 '하이퍼유니버스'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개발사인 씨웨이브소프트의 신용 PD, 고성진 넥슨 사업실장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이퍼유니버스'는 종말 위기에 처한 우주를 구원할 선택 받은 소수의 능력자 '하이퍼'들의 활극을 그린 횡스크롤 액션 AOS(적진점령) 게임으로, 각각 개성을 가진 총 24명의 하이퍼가 등장, 다양한 스킬들로 액션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신용 PD는 이번에 선보일 지스타 버전에 대해 "기존 20여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10분 정도로 줄인 상태며, 유저들이 쉽게 즐길 수 있게 조작 난이도가 필요한 하이퍼들은 제한할 것"이라며 "풀 버전에 비하면 약간 심심할 수 있지만 게임의 방향성을 전달하는 것은 문제 없는 수준"이라고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신 PD는 AOS는 다양한 캐릭터가 중요하다며 CBT시점에 하이퍼를 더 늘릴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 24종에 8종 이내가 더 추가될 것 같다"며 "홍두깨 라던지 한국 캐릭터 등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AOS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경우 등장하는 미니언들의 색깔이 확연히 달라 직관성을 주지만 '하이퍼유니버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비판에는 "오늘 처음 들은 내용이라 내부 검토를 해볼 것이며, 그 점이 부족한 부분이라면 출시 전에 꼭 수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게임 내적인 질문도 있었다. 원거리 딜러형 하이퍼들은 지난 알파테스트에서는 약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대미지가 강해진 것 같다며 밸런스에 관한 물음에 신 PD는 "밸런스는 수백 판, 수천 판 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며 "게임의 이해도나 숙련도에 따라 유저들마다 각각 다르게 체감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지스타 2015는 '하이퍼유니버스'가 큰 대중 앞에 처음으로 노출되는 자리"라며 "아직 인지도가 낮은 게임이라 독톡한 특성이 있는 캐릭터를 이용해 시연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 많이 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현재 알파테스트만을 거친 '하이퍼유니버스'는 오는 12월 15일 CBT를 앞두고 있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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