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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야생의땅:듀랑고, "자급자족하는 것이 핵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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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형 아닌 생활형 MMORPG"

이은석 왓스튜디오 디렉터는 지난 5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린 '지스타2015 출품작 사전시연회'에서 자체 개발작 '야생의땅:듀랑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생의땅:듀랑고'는 왓스튜디오가 10년 이상 서비스할 탄탄한 게임을 만들자는 목표로 개발 중인 MMORPG로, 중생대 지구 환경같은 듀랑고의 섬들에서 맨손의 현대인(유저)들이 공룡들과 싸우며 생존하고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야생의땅:듀랑고'는 단순 사냥하고 퀘스트하는 기존 MMORPG와는 다르게 유저들이 협동해 마을을 만들고, 집을 지어나가며 자급자족하는 생존형 공동체 생활에 특징을 뒀다.

현재 개발된 듀랑고의 첫 시작점은 유저들이 함께 뗏목을 만들어 섬으로 떠나는 형식이다. 이 디렉터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변에 재료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나 시설이 있으면 훨씬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디렉터는 이 게임이 얼마냐 현실적이냐는 물음에 "지나치게 피곤할 정도의 현실 요소는 배제하려고 노력했으며 생존보다는 생활과 개척쪽에 키워드가 맞춰져 있다"고 대답하며 '듀랑고'가 서바이벌형 게임이 아닌 생활형 게임임을 강조했다. 

'듀랑고'를 즐길 때 모바일에서 어떤 제약이 있냐는 질문에는 "모바일에서 즐길 때 가장 힘든 것은 의사소통"이라고 말했다. 모바일게임에서 생활형 게임을 구현한 만큼 의사소통 방법이 고민이라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의사소통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버프를 제공한다던지, 음성 메시지 전달이라던지 여러 보완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악질 행위를 가하는 유저 등 오픈월드 게임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는 "실제로 플레이 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겠다며, 자신의 삶의 기반으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이웃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은 한다"고 말하며 " 피해를 입히는 이웃 유저가 생기면 이사를 쉽게 해주는 방안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스타2015'에서 공개되는 '야생의땅:듀랑고는 게임의 극 초반부인 프롤로그 부분을 체험할 수 있는 버전이며, 프롤르그에서는 농부, 요리사, 범죄자, 취준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내용이 좀 더 추가된 리미티드 베타 버전의 실시 날짜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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