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을 개발한 우용진 블리자드 디렉터가 블리즈컨2015에서 발표된 신규 모험모드 '탐험가 연맹'에 대해 앞서 선보인 모험 모드와 달리 새로운 요소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탐험가 연맹'은 그 동안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내에 레이드 던전을 모험 모드로 개발한 것과 달리 아제로스의 여러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떠나고, 모험마다 등장 인물과 관계를 갖는 스토리텔링에 신경 썼다.
우용진 디렉터는 "재미있는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유저인터페이스와 음성, 게임 진행 방식 등 모든 요소가 새로운 시도였다. 그 중에 '발견'이라는 메인 콘셉트를 통해 숨어있는 보물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탐험가 연맹에는 네 명의 탐험가가 등장해 아제로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잊혀진 유물들을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총 45장의 새로운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하스스톤을 보다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우용진 디렉터는 "하스스톤 팀은 콘텐츠 개발에 있어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새롭고 놀랍게 해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모험 모드는 레이드나 던전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탐험가 연맹'을 만들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신규 카드나 미션, 스토리등 가볍고 우습게 잘 만들었다. 점점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탐험가 연맹'은 11월 13일 금요일에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업데이트 되며 1달에 걸쳐 1주마다 1지구씩 개방된다. 지구당 가격은 700골드 혹은 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험 모드 전체를 2만원에 구입하거나, 이미 보유한 지구에 따라 할인된 가격의 묶음 상품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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