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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리즈컨15] 매튜 쿠퍼, "2인 1역 '초갈', 호흡 맞추면 다재다능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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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튜 쿠퍼 수석 라이브 디자이너(오른쪽), 필 곤잘레스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왼쪽)

매튜 쿠퍼 수석 라이브 디자이너와 필 곤잘레스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가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신규 영웅 '초갈'의 플레이 방식에 대해 두 플레이어 간의 호흡을 강조했다.

'초갈'은 2명의 유저가 하나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새로운 조작 방식을 가지고 있다. '초'를 플레이 하는 유저는 기본 공격과 이동을 담당하고, '갈'을 선택하는 유저는 아바투르와 같이 스킬 위주의 공격 역할을 한다.

매튜 쿠퍼는 "'초갈'은 2명의 영웅을 합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 '초'가 돌진 스킬을 사용 후 '갈'이 공격을 퍼붓는다면 위협적인 존재다. 같이 플레이하는 유저끼리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갈' 공개 직후 트롤링의 우려에 대해 "파티원을 믿지 못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타 영웅의 트롤링 가능성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웅 선택과정에서 조율을 거치면 트롤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 곤잘레스는 "'초갈'은 2012년에 구상된 캐릭터로, 여러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제서야 선보일 수 있었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다면 이러한 영웅은 또 한번 선보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한국 유저들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e스포츠의 역사가 깊기 때문에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다. 올해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팀 팀DK가 출천했는데,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갈'은 블리즈컨 관람객 외에도 해당 영웅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와 파티를 맺고 플레이해 2승을 달성하면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4승을 달성하면 2200골드와 함께 초갈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애너하임=미국)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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