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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리즈컨15] 데이비드킴, "공허의유산 이후 '노바 비밀 작전' 개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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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를 개발한 데이비드킴 수석 멀티플레이어 디자이너가 "오는 9일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대비를 장식할 '공허의유산'이 출시되는데 끝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확장팩 '공허의유산' 출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공허의유산'은 프로토스의 영웅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유저들은 전투를 펼치며 프로토스를 통합하고, 고향을 되찾고, 우주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고대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번 작품은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할 캠페인을 비롯해 두명의 유저가 기지와 부대를 함께 제어하는 '집정관 모드', 전설의 사령관으로 거듭나는 '협동전 임무', 신규 유닛 등 새로운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공허의유산'은 이전 확장팩 '자유의날개'와 '군단의심장'이 없어도 바로 사용가능한 독립적인 확장팩이다.



데이비드킴은 "'공허의유산'을 개발하면서 캠페인 미션과 멀티플레이 두 가지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캠페인의 경우 이전 확장팩 보다 업그레이드 된 미션을 선보이기 위해 미션 진행방식에 중심을 뒀다. 또한 멀티플레이는 커뮤니티와 같이 호흡하며 보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데이비드킴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전략과 콘트롤 등 지금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 '군단의심장'을 출시할 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멀티플레이와 캠페인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즐기도록 유도하지 않을 것이다. 관심이 생기면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튜토리얼과 트레이닝 모드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에서 공개된 새로운 미션팩 '노바 비밀 작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바 비밀 작전'은 3가지 미션이 3차례 업데이트를 거쳐 총 9개 미션으로 노바가 어떻게 고스트가 됐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현재는 3개의 미션이 완성된 상태며, 공허의 유산이 출시된 이후 개발 인원을 확충해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데이비드킴은 "이제 큰 줄기의 스토리는 마무리 단계지만, 스토리는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허의유산'을 기대하는 유저들에게 "1대1 대전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실력 향상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유저에게는 새롭게 추가된 '집정관 모드'나 '협동전 임무'와 같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애너하임=미국)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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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 야만용철 2015-11-08 23:38:16

데비킴도 이제 늙었네 옛날엔 푸릇푸릇하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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