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캔스타는 작은 개발사지만 항상 큰 뜻을 품고 있다. '프로파일러'는 범죄 추리 게임으로 많은 부분 신경을 써서 개발 중이다"
부산 게임개발사 위캔스타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15 부산공동관을 통해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파일러'를 공개했다.
'프로파일러'는 CSI, 셜록홈즈 등 과학적 추리나 고전 추리 등 치밀하게 짜여진 범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탐색, 증거 분석 등 용의자를 찾아내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 시나리오의 복선과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전체 시나리오 결말의 궁금증을 자아내 지속적인 게임 진행을 유도한다.
현장에서 만난 최대길 위캔스타 대표는 "세계3대 게임 전시회 답게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즐겁다. 무엇보다도 현지 개발사 분들과의 미팅은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대길 대표는 현지 게임 시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현지 게임업체와 많은 미팅을 하고 커뮤니티 채널을 늘리기 위해 도쿄게임쇼에 참가하게 됐다.

위캔스타는 현지에 좋은 게임 퍼블리싱 업체와 파트너쉽을 맺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 전세계로 대중화되고 오픈마켓이 열리는 시기에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두고 게임의 현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는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해서 게임을 수정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비스 결과는 만족할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그 후로 해외의 퍼블리싱 업체과 꾸준한 미팅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덕분에 현지의 상황과 게임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좋은 피드백을 받고 게임 개발에 참고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편, '프로파일러'는 12월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국내 서비스 되며 추후 글로벌 서비스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