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소프트맥스의 최원석 PM, 최연규 이사, 장경주 기획팀장
지난 4월 호된 신고식을 치른 온라인게임 '창세기전4'가 게임성과 편의성 모두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예고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차 비공개테스트(CBT) 준비를 마친 소프트맥스는 지난 테스트에서 지적된 타격감과 속도감을 개선하고, 호평을 보였던 아르카나 시스템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 멘토 시스템과 아르카나 57종, 퀘스트 120종, 최고 레벨을 상향 등 공개 서비스에 한발짝 다가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터뷰를 통해 만난 최연규 소프트맥스 이사는 "'창세기전4'를 오랫동안 개발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유저들을 총족 시키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 보다 빠르고 편하게...8배까지 빨라진 전투 템포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부분은 바로 조작법과 전투 진행 방식이었다. 토글키를 사용해야 했던 조작 때문에 다소 손이 바빴고, 스킬 재사용시간에 신경을 써야 했다.
하지만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아르카나의 스킬이 자동돼 발동되고, 범위나 전략적인 스킬은 유저가 직접 조작하게끔 변경됐다. 또한 군진마다 연환기를 부여해 스킬 사용하는 재미와 전략성을 살렸다.
전투는 RTS나 AOS 장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새로운 게임성을 갖췄다. 전투가 지루하게 진행된다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전투의 템포를 최대 8배까지 끌어올린 것. 덕분에 게임 전개는 전략적인 움직임과 함께 몬스터를 빠르게 쓸어나가는 양상을 띈다.

특히, 여러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을 키보드 조작 뿐만 아니라 마우스로 클릭 후 이동 시킬 수 있도록 개선해 보다 자유로운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피격 연출과 모션 및 이펙트를 강화해 전투 타격감을 개선하고, 보다 직관적인 UI를 통해 전투 상황 및 게임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전투가 지루하게 느껴진 원인은 게임의 템포 때문이었다. 게임의 진행 속도를 높이면서 올드한 느낌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게임성도 틀려졌다. 또한 RTS 장르에서 유닛을 클릭해 이동하는 것처럼 캐릭터를 직접 마우스로 클릭해 이동시킬 수 있게 됐다. 아르카나의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돼 1차 테스트와 비교한다면 보다 직관적인 콘트롤이 가능해졌다"
◆ 신규 콘텐츠 액트2 개봉박두! 아바타 캐릭터 활용도 대폭 개선

2차 비공개테스트 추가되는 액트2는 창세기전2의 '영황의 홀 탈취 작전'을 배경으로 한다. 또한 '네메시스 이올린'이 등장과 함께 '헬터스켈터'를 쫓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57종의 신규 아르카나도 만나볼 수 있으며, 퀘스트는 120종 추가된다. 특히, 지난 1차 테스트에서 다소 어두운 배경의 지역이 많았다면 액트2 신규 지역은 밝은 분위기를 전달한다.
아바타 캐릭터도 '멘토 시스템'을 통해 애착도를 높였다. 아바타는 자신이 보유한 아르카나의 능력 중 하나를 배워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자유롭게 스킬을 구성하고 전략적으로 군진을 운용할 수 있다.
"1차 테스트에서 아바타 캐릭터가 필요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멘토 시스템은 아르카나의 능력치, 각성, 회복기 등등 모든 능력을 가져다 쓸 수 있기 때문에 아바타 활용도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었다"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창세기전4'. 최연규 이사는 이번 2차 테스트의 목표를 '1차보다 할만하네'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분위기가 확 바뀌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온라인게임은 장기적으로 서비스 하기 때문에 긴 호흡을 가져갈 것"이라며, "'창세기전4'가 1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오는 16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테스터는 총 2만명 모집하며, 선정자 발표 및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순진한변태
열랭젱이
항정살먹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