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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뻔한 캐릭터는 가라! '용사가간다', FUN한 캐릭터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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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시장에 다양한 RPG 장르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육성과 전략, 그리고 '게섹남(게임 할 때 섹시한 남자)'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RPG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용사가간다'. 비트레인에서 개발하고 파티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용사가간다'는 40여종의 용사 육성과 함께 장비-용사 간의 시너지를 살린 전략성이 돋보이는 전략 RPG다.

특히, 캐릭터 간의 상성을 고려해 세우는 전략과 장비 제작 시스템은 타 전략 RPG와 다른 '용사가간다' 만의 차별화 된 재미요소다.

인터뷰를 통해 만난 박병주 비트레인 PD는 "1년 넘게 개발한 '용사가간다'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RPG 장르 타이틀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이 더 크다" 말했다.



전략 RPG는 많은 이용자들이 즐기는 인기 모바일 게임 장르이긴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만만치 않은 장르다. 어쩌면 앞서 출시된 게임보다 더 특색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용사가간다'는 뻔할 수도 있는 RPG 장르에 어떤 매력을 담았을까? 박병주 PD는 캐릭터와 전략성,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를 '용사가간다' 만의 무기로 꼽았다.

비트레인은 몇백종에 달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보다 한땀한땀 정성들인 최정예 40종의 용사로 승부수를 띄웠다. 캐릭터들의 능력치와 상성 관계, 육성 방식, 아이템 파밍 등 세부적인 설정을 통해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해낸 것.

"처음 게임을 즐기신다면 '기존 RPG보다 그래픽만 좋네'라는 평을 내릴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에 조금만 즐겨본다면 이러한 생각은 금방 사라진다. 아마 각자 고유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최강 조합을 찾는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



'용사가간다'에는 홍보모델인 '유병재'와 '예정화' 캐릭터도 준비돼 있어 조금 더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들은 TV에서 보여진 모습을 게임에 녹여내 친근함을 더했다. 유병재 캐릭터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살려 보다 코믹하고 재미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예정화 역시 대화나 스킬에서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제작됐다.

박병주 PD는 "유병재 캐릭터는 TV 프로그램 초인시대를 모티브로 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시간을 되돌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옷을 한꺼풀씩 벗어내는 스킬도 유병재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육성한 용사들은 '레이드'나 '아레나' 등 7가지 전장에서 시험해볼 수 있다. 이 중 '아레나'는 다른 이용자들과 우열을 가리고 경쟁하는 재미를 전달하며, 용사 간의 시너지 효과와 전략을 더욱 생각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무한던전 '봉인의 탑', 광산전투와 특별 연출을 탑재한 '거대보스 던전'는 전투 본연의 재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

박 PD는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약 2주에 하나씩 용사를 추가하고, 공성전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캐릭터 간의 밸런스 역시 꾸준히 맞춰나가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일단 '용사가간다'의 1차 목표는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1위다. 앞으로 파티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각종 프로모션과 글로벌 서비스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갈테니 '용사가간다'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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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0 카페커몬 2015-08-29 03:00:19

게섹남 되려다 걍 섹남 될수도

nlv24 매장시켜불라 2015-08-29 06:11:59

뻔한 캐릭터가 어떤 의미에서는 재미 있을 수 도 있는데.. 넘 편견을 갖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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