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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온상민-성승헌, '슈퍼스타파이터'란 행복에 빠질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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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는 분도, 즐기시는 분도, 그리고 저희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온상민 해설위원과 성승헌 캐스터는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온라인게임 '슈퍼스타파이터'의 성공을 기원했다. 두 사람은 게임 출시 전부터 화보 촬영과 음성 녹음 등 바쁜 일정을 묵묵히 수행하며 '슈퍼스타파이터'의 서비스 준비를 적극 돕고 있다.

"처음 '슈퍼스타파이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게임성보단 콘셉트로 승부하는 게임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접해보니 타격감도 좋고 캐주얼한 그래픽에 고급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게임 홍보모델이라는 그들의 본분에 충실한 것일지도 모른다. 홍보모델은 게임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제품을 대중에 알리고 홍보해야 하는 사명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홍보모델로서 두 사람이 보여준 열정과 책임감만큼은 으뜸이었다. 화보 촬영 이후 두 번 다시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타 홍보모델과 달리 '나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제 역할을 했다.

"슈퍼스타파이터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에 AOS(적진점령) 장르를 접목시킨 독특한 게임성과 위트가 넘치는 아기자기한 매력까지 다양한 재미를 담고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보면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슈퍼스타파이터'는 국내 e스포츠 시장을 이끄는 주요 게임 장르인 AOS와 RTS의 특성을 모두 담고 있다. 때문에 드래곤플라이는 게임업계의 '꿀성대' 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위원의 목소리를 게임에 담아 몰입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향후 게임 내 해설위원과 캐스터로 등장해 생동감 넘치는 현장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종 게임 플레이 상황에 맞는 맛깔 나는 중계를 선사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녹음작업도 이미 끝마쳤다.

"게임에 제 목소리를 입힌다는 건 게임 중계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정말 의미있고 흔치 않은 기회죠. 이전에도 게임 홍보모델로 활동한 경험은 있었지만 '슈퍼스타파이터'처럼 게임 내 전반적인 녹음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슈퍼스타파이터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었다. 특히 FPS게임 장르에서 전문적으로 활약해온 온상민 해설위원의 경우 '슈퍼스타파이터'를 대하는 각오가 남달랐다.

"10년 넘게 FPS 영역에서 해설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RTS란 장르는 새로운 도전이고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에서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게임 해설이 장르적 특색을 크게 타진 않지만 '슈퍼스타파이터'가 '스페셜포스' 전성기 못지않은 성공을 거두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습니다. -온상민 해설위원-"

실제로 온상민 해설위원은 2009년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드래곤플라이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최근에는 그간의 노고와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가 온상민 해설위원에게 수여되기도 했다.

"사실 상민이 형과 드래곤플라이의 깊은 인연에 숟가락을 살짝 얹었습니다. 저 역시 상민이 형과 호흡도 잘 맞고 새로운 장르에 함께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성승헌 캐스터"

슈퍼스타파이터는 23일부터 프리 시즌 테스트에 전격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현재까지 구현된 게임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고 이용자 의견 및 반응을 수집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춰나가고자 마련됐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제한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운로드는 꼭 한 번씩 해주시고 플레이타임은 5시간 정도 갖고 평가해주세요. 개발팀은 이용자 불만 및 요구사항을 얼마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 안되면 저희한테 연락을 주세요. 게임을 고칠 순 없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개발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온상민 해설위원-"

"조금은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다 보면 슈퍼스타파이터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든 분도 하시는 분도 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발팀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승헌 캐스터-"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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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 미쳤다고너를만나냐 2015-07-24 14:51:07

입금되서 행복하겟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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