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오픈베타 후 두 번째 막을 연다.
개발사 펄어비스와 다음게임은 지난 17일 검은사막의 정식 서비스 오픈과 신규 캐릭터와 대륙 추가를 골자로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발렌시아, 황금의 시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발렌시아 대륙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신규 캐릭터 '쿠노이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발렌시아는 칼페온 공화국과 대립 관계에 있는 왕국이다. 험난하고 건조한 환경을 가졌으며 광활한 사막이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고대 문명과 검은 돌의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발렌시아 대륙, 검은사막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며 검은사막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알리는 곳이기도 하다.
신규 지역인 발렌시아 대륙 추가와 함께 여자 닌자 캐릭터, '쿠노이치'도 선보였다. 쿠노이치는 은신과 분신 등을 사용하는 암살자 콘셉트의 캐릭터로 짧은 단도와 함께 보조무기인 수리검과 표창을 장비할 수 있다. 공개된 이미지의 쿠노이치는 얼굴을 복면으로 가리고 있으며 날씬한 몸매를 가졌다.
기자 간담회에는 함영철 다음게임 검은사막 팀장과 고도성 펄어비스 PM, 김재희, 김창욱, 조용민, 황대국 펄어비스 디자이너가 자리해 검은사막의 퀘스트 및 세계관, UI, 생활콘텐츠, 캐릭터, 몬스터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 함영철 다음게임 검은사막 팀장

▲ 고도성 펄어비스 PM

▲ 검은사막 개발팀(좌측부터 고도성, 김창욱, 조용민, 황대국, 김재희 펄어비스 디자이너)
■ 지역
Q. 7월 23일, 발렌시아의 전지역을 추가하는 것인가
- 발렌시아 전체 지역 업데이트의 용량이 5~8GB에 달한다. 따라서 발렌시아 지역 모두를 추가할 지, 메디아 때와 비슷하게 파트를 나눠 공개할 지는 논의 중에 있다.
Q. 사막 환경 시스템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 개발 초기에 날씨 시스템 계획이 있었는데, 왜 발렌시아 대륙에 와서 추가되는가
- 사막 환경 시스템은 캐릭터가 사막에 진입하면 일교차가 큰 사막 날씨로 인한 체력 감소, 모래 지형으로 인한 이동 속도 감소의 패널티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모래폭풍 등이 불어닥치는 혹독한 사막의 기후에서 생존하기 위한 텐트와 모닥불 등의 구현을 논의 중에 있다. 또한, 밤에만 등장하는 몬스터가 있다.
검은사막은 타 게임들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몇몇 유저들이 적응 하는 것에 진입 장벽이 되었고 환경 시스템 추가를 늦추게 됐다. 발렌시아가 등장하는 시점에서 유저들은 새로움과 신선함을 원했고, 발렌시아에 날씨 시스템을 구현하게 됐다. 발렌시아 이전에는 유저들이 검은사막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됐다.

▲ 척박한 사막 기후를 가진 발렌시아 대륙
Q. 발렌시아 대륙에서도 점령전과 거점전이 가능한가
- 점령전을 위한 발렌시아 성이 존재한다. 현재 4곳에서 점령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발렌시아 대륙 업데이트 이후에는 총 5군데에서 점령전이 벌어진다. 따라서 거점전 및 점령전의 범위가 넓어진다.
Q. 신규 지역의 추가로 인해 기존 지역이 도태될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현재, 50레벨을 달성한 유저라도 일일 또는 반복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여러 지역과 마을을 방문한다. 발렌시아가 추가돼도 마찬가지다. 유저가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게끔 유도할 생각이며, 모든 유저를 발렌시아에 집중되도록 하지 않을 계획이다. 굳이 발렌시아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기존 지역에서 은화를 벌어들이고 레벨업을 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정할 것이다.
Q : 보물찾기 시스템에 대해 소개해달라
- 사막지역은 거의 모래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모래지형의 특정 포인트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보물이나 유용한 아이템, 사막 생존용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보물찾기는 블랙스톤가루, 블랙스튼 등 발렌시아 지역의 검은 돌과 관련된 보상을 준비 중이다.

■ 캐릭터
Q. 신규 캐릭터 '쿠노이치'를 소개해달라
- 쿠노이치의 콘셉트는 여성 닌자다. 정통적인 마법사 콘셉트로 출시된 위자드 & 위치와 동일하게 쿠노이치도 흔히들 떠올리는 암살자 콘셉트의 클래스다. 분신을 사용하거나 연막을 뿌려 은신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검은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전투 액션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주무기는 짧은 단도를 사용하며 보조무기는 수리검과 표창 중, 유저가 원하는 것으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길드 전쟁에서는 적진에 은밀히 침투해 요주의 인물을 암살하거나 특정 오브젝트 파괴 등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쿠노이치는 유저들의 암살자에 대한 로망을 채워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신규 캐릭터 '쿠노이치'
Q : 발렌시아 지역은 중동 지역과 같은 이미지다. 중동적 분위기의 캐릭터가 아닌 왜 일본 풍의 닌자가 나오는 것인가
- 많은 유저들이 어쌔신과 암살자 형태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개발진은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쿠노이치를 출시하게 됐다.
Q : 현재 검은사막의 일본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쿠노이치는 일본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캐릭터인가, 일본에서 쿠노이치는 언제 출시할 예정인가
- 쿠노이치는 일본 시장을 노렸다고 볼 수 없다. 검은사막 개발 초창기부터 기획돼 있던 클래스며, 일본 출시는 일본 쪽 퍼블리셔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다. 아직까지 일본 출시에 대해 결정된 부분은 없다.
Q : 발렌시아 대륙 콘셉트에 맞는 신규 클래스 계획은 없는가
- 사막 콘셉트에 관련된 클래스는 계획에 없다. 금수랑이나 무사와 같이 검은사막의 세계관과 다른 외부(동양)에서 온 캐릭터들이 있다. 아직까지 사막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스는 준비하지 않고 있다.
현재 기획 중인 클래스로는 대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다.
Q : 기존 캐릭터에 신규 각성 및 스킬이 추가되나
- 발렌시아 추가와 함께 기존 클래스에 신규 스킬을 추가하는 것은 아직까지 논의된 바 없다. 현재 신규 클래스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후, 기존 클래스에 대한 신규 스킬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다.
Q : 현재 각 캐릭터마다 체형 조정 제한이 있다. 이러한 체형 제한을 풀 예정은?
- 신규 클래스를 출시 할 때 마다 기존 캐릭터의 체형 제한을 조금씩 풀고 있다. 검은사막은 타 게임의 커스터마이징처럼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작게 만드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의 체형 조정만 가능하다. 그 외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Q : 발렌시아 대륙은 기존 지역보다 난이도가 높은 곳이라고 밝혔다. 좋은 장비를 갖춘 유저들만 발렌시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가?
- 현재 검은사막의 레벨업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 또한, 장비 강화 시스템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렌시아 대륙은 지금까지 열심히 검은사막을 즐겨운 유저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그러나 크자카나 리베르토 무기 등의 고가의 장비를 착용해야만 갈 수 있거나 하지는 않다. 발렌시아는 기존에 최상위급 사냥터인 하스라 던전이나 해적섬 정도의 난이도가 될 것이다. 또한, 발렌시아에도 다양한 사냥터가 있고 난이도의 배분도 했다. 따라서 각 개인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사냥터를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이템
Q : 새로운 시리즈의 무기 및 방어구가 추가되나
- 신규 지역이 추가되는 만큼 이와 함께 신규 아이템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존 장비의 밸런스를 파괴할정도의 아이템을 추가할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들의 가치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고민하면서 신규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Q : 발렌시아 대륙이 등장하면 새로운 재료 아이템들이 등장할 것이다. 요리나 연금으로 생산 또는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늘어나나
- 사막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연금 부분은 신규 아이템을 내놓기 보다는 기존의 연금 아이템 더욱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 발렌시아 대륙은 사막 환경에 대비한 아이템도 구비한 상태에서 사냥터를 방문해야 할텐데 가방 무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 발렌시아 추가와 함께 등장하는 탑승물인 낙타를 이용함으로써 무게 부분을 해결하도록 할 것이다. 낙타가 짊어질 수 있는 무게는 마차에 준하는 수준일 것이다.
■ 탑승물
Q : 신규 탑승물인 낙타도 교배가 가능하나
- 낙타는 발렌시아 황실에서만 사용하는 매우 귀하고 특수한 탑승물이다. 낙타는 발렌시아 그랜드 오픈에 맞춰서는 교배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을 것이다. 추후, 교배 또는 합성 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말과 같이 레벨업을 통해 스킬을 배울 수 있다.

▲ 발렌시아 대륙과 함께 추가되는 신규 탑승물 낙타
Q :코끼리를 포획할 때는 조련 스킬에 영향을 받나
- 코끼리의 포획 방식은 기존 말과 전혀 다르며 조련 스킬에 영향을 받는다. 길드 단위의 유저가 모여 어미 코끼리를 사냥하고 이 어미 코끼리로부터 아기 코끼리를 빼앗는 방법이다. 아기 코끼리는 길드 공동 소유가 되고 길드원들은 아기 코끼리를 사육한다. 육성된 코끼리는 길드 점령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 신규 공성무기로 코끼리가 등장한다. 이미지는 칼페온 다리 위의 전투 코끼리.
Q : 현재 8티어 등급의 말까지 존재하는데, 그 이상의 티어의 말이 등장하나
- 9티어 등급의 말을 준비 중에 있다. 그러나 바로 적용하기에는 시기상조다. 현재 수많은 콘텐츠들이 있고, 이 콘텐츠들을 유저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말 경주 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이다. 말 경주 시스템은 1~2티어/ 3~4티어/ 4~5티어 식으로 제한을 둘 계획이며 낮은 등급의 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말 경주에서 우승할 시 그에 합당하는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9티어 등급의 말은 칼페온 남부에 위치한 카마실비아(엘프 지역)에서 추가될 것이다.
Q : 현재 8티어 말까지의 허들도 높은 편이다. 포획할 수 있는 야생마의 티어를 올릴 계획은 없는가
- 야생마의 등급을 올리지는 않을 계획이다. 발렌시아 대륙과 함께 추가되는 신규 탑승물인 낙타를 말보다 더 유저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Q : 말 경주는 여러 유저들이 승부 예측에 따른 배팅이 가능한 시스템인가, 배팅 시스템이 포함돼 있다면 사행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현재 배팅과 관련해서는 준비하고 있지 않으며 사행성 문제도 존재한다. 우선적으로 말 경주 본연의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며, 후에 계속해서 콘텐츠를 확장해나가도록 할 것이다.

■ 스토리 및 퀘스트, 몬스터
Q : 흑정령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되나, 유저들이 기대할만한 반전이 있는가
- 게임 검은사막은 발렌시아 대륙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진행된다. 흑정령 스토리는 메디아에서 흑정령과의 전투 이후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외에 발렌시아 왕정과 관련된 스토리, 흑정령과 발렌시아의 얽힌 사연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메디아 흑정령 의뢰에서 각성하는 흑정령

▲ 메디아 막바지에서 다시 작아지는 흑정령
Q : 기존 지역에서 흑정령 스토리의 보상이 상당히 좋았다. 발렌시아에서의 흑정령 스토리 보상을 기대해도 좋은가
- 발렌시아 지역은 상당히 위험요소가 많은 곳이다. 따라서 보상을 강화할 계획이며, 발렌시아의 마지막 흑정령 의뢰 보상은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다.
Q : 신규 대형 몬스터로는 어떤 것들이 등장하나
- 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인 사막 드래곤과 거대한 웜, 고대의 쿠툼이 등장하며 마지막으로 날아다니는 새 형상의 고대의 푸투룸이 추가된다. 이 대형 몬스터들은 흑정령 일일 의뢰 우두머리이며, 기존 지역의 일일 의뢰 우두머리들보다 상향된 난이도를 가질 것이다. 장비가 잘 갖춰진 유저들은 기존 일일 의뢰 우두머리를 별무리 없이 사냥해왔으므로, 발렌시아 대륙의 일일 의뢰 우두머리들은 이 몬스터가 발렌시아 대륙을 대표하는 우두머리라는 느낌을 충분히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월드 레이드 몬스터는 따로 준비 중에 있으며, 칼페온 메디아 지역의 일일 및 주간 의뢰보다 보상은 상향할 계획이다.



■ 기타
Q : 월드 단일화 이후, 길드 간의 연합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예정인가
- 길드 간의 협상 및 외교를 통해 연합을 맺는 것은 유저들에게 맡기고 있다. 검은사막은 길드 연합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길드 연합의 크기가 계속해서 커지고 작아지기는 확장과 축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를 추구한다.
Q : 발렌시아 대륙의 등장과 함께 검은사막의 정식 서비스 오픈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 오픈에 맞춰 신규 유저들과 검은사막에 적응을 못해 떠났던 유저들이 복귀할 것으로 본다. 검은사막이 다소 생소한 시스템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어떻게 맞이할 생각인가
- 검은사막을 꾸준히 즐겨온 유저라면 알 수 있듯이, 검은사막의 OBT 첫날과 비교했을 때, 퀘스트 진행 동선이라든지 스토리 등선 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또한 사냥을 통한 레벨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으며 그 외에 유저들 편의를 위해 많은 부분의 시스템을 개선했다. OBT 첫날보다 진입장벽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할 수 있으며 유저들이 생소한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외에도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Q : UI가 더욱 개선되는가
- UI 개편은 1월부터 3월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재는 발렌시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유저들의 건의에 따라 UI 개선을 검토해보도록 하겠다.

Q : 발렌시아의 엔드 콘텐츠는 무엇인가 (PvP와 PvE 부분)
- PvP는 거점 및 점령전의 새로운 지역 등장이 있으며 붉은전장 콘텐츠를 계속해서 확장해 더욱 큰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개인 PvP보다 다인 전투에 보다 집중하고 있으며, 길드 점령전과 거점전의 중간 단계에 있는 새로운 길드 전쟁을 구상 중에 있다. 이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점령전으로 중형 규모의 점령전이 될 것이다.
PvE 부분은 밤에만 출몰하는 강력한 몬스터가 있으며 발렌시아 대륙의 추가로 사냥터가 확장되는 것이다. 사냥터가 확장됨에 따라 보다 어려운 사냥터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Q : 다음게임 피시방 사업은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
- 피시방 혜택 강화와 함께 피시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P 쿠폰 지급, 홍보물 부착 등을 계획 중이다.
Q : '발렌시아 : 황금의 시대' 업데이트가 갖는 상징성과 목표는 무엇인가
- 검은사막을 7개월 동안 꾸준히 즐겨온, 일명 '진성유저'들이 많다. 진성유저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그만큼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들 유저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보답하고 검은사막을 더욱 사랑해달라는 의미에서 발렌시아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것이다. 또한, 이번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검은사막을 떠났던 유저들을 다시금 복귀하도록 하는 발판이 되기를 원한다.
발렌시아 대륙은 규모가 큰 만큼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검은사막 초창기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해보면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슬레이어스박스주서
간지나는닉네임
데드시피에시
정도전_한테도전
S_O_LLA
첼로바키아
아제로스의병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