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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퍼즐게임 ‘포코포코’ 출시 임박!…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게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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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포코팡을 잇는 신작 퍼즐게임 '포코포코'의 사전 예약 소식을 전했다.

포코포코는 앞니가 튀어나온 분홍토끼 '보니'와 큰 곰 '코코' 등 글로벌 흥행작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게임으로 같은 동물 블록을 세 개 이상 맞추는 퍼즐게임의 익숙한 조작 속에 동물 캐릭터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RPG의 모험 요소를 더 했다.

사실 부산에 있는 트리노드가 개발한 '포코포코'는 이미 지난해 9월 일본시장에서 출시해 현재까지 10개월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는 일본의 국민게임 중 하나이다.

일본시장의 성적과 유저들의 반응만 보아도 신작 '포코포코'의 게임성은 이미 검증된 셈이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한국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두 개의 퍼즐게임이 이미 시장에 자리 잡고 있어 포코포코 서비스를 준비하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역할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게임조선은 포코포코 출시를 앞두고 한국 전용 콘텐츠를 준비하며 최종 점검에 나선 NHN엔터테인먼트 포코포코TF팀 강효정 팀장과 김민희, 김보라 전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NHN엔터테인먼트 포코포코TF팀 (좌측부터) 김보라 전임, 강효정 팀장, 김민희 전임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 출시를 위해 아이온과 테라, 에오스 등을 런칭한 베테랑 PM, 강효정 팀장을 중심으로 포코포코TF팀을 결성했다.포코포코TF팀을 이끄는 강효정 팀장은 "그동안 온라인게임. 그것도 MMORPG를 주로 런칭해왔고 모바일게임 런칭은 처음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부담도 느낀다."며 이미 많은 경험이 있음에도 새로운 타이틀 출시로 생기는 긴장감을 짧게 표했다. 이어서 "모바일게임은 시장 변화가 빠르고 런칭까지 진행도 무척 빨라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며 모바일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강효정 팀장은 모바일게임 런칭이 자신에겐 새로운 경험이지만, 에브리타운과 두근두근 레스토랑 등을 런칭한 김민희 전임과 포코포코의 전작 포코팡과 전설 돌격대 등을 런칭한 김보라 전임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도와주고 있으며 타이틀 '포코포코' 역시 이미 일본시장에서 게임성을 검증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시장에서 포코포코의 상황을 묻자 강효정 팀장은 "포코포코가 지난해 9월 일본시장에 출시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포코포코가 일본의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어서 "포코포코가 일본 현지 유저와 소통을 이어가는 게임 운영 그리고 유저가 호응하는 신규 콘텐츠를 계속 준비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국내 출시를 앞둔 NHN엔터테인먼트와 트리노드는 일본시장 출시 당시의 마음가짐으로 유저와 소통하는 게임 운영으로 포코포코를 롱런시키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포코포코의 한국 출시를 준비하며 가벼운 경쟁 콘텐츠를 추가하고 일부 스테이지는 빌드를 수정해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도 마련해 두었다고 전했다.


▲ 포코포코, 스테이지를 공략하며 꽃을 피우자

포코포코에는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해 친숙함도 선사하는데, 김보라 전임은 "세 개의 동물 블록을 매칭해 터트리는 게임 방식은 게이머라면 대부분 익숙할 것이다. 또 동물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이를 조합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도 익숙하다 생각한다."라며 게이머에게 익숙한 방식과 게임의 기본 구성을 설명했다.


▲ 동물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익숙한 방식

여기에 포코포코는 신나는 퍼즐게임으로 접근해 "캐릭터의 귀여움 요소를 개선하고 퍼즐을 터트릴 때 효과음 등으로 퍼즐게임 특유의 손맛을 강화했다. 여기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적(악마)을 처치하는 과정을 RPG로 표현한 모험모드가 추가됐다."고 포코포코의 매력을 하나씩 소개했다.


▲ 모험모드, 퍼즐을 매칭해 얻는 점수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모습

"포코포코는 포코팡과 세계관과 캐릭터를 공유하면서 캐릭터 모션과 액션을 추가해 퍼즐을 맞추면 동물이 커지거나 웃음 등의 행동을 취하는 것이 포코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라며 캐릭터성이 강화되었음을 소개했다. "포코포코는 스테이지 공략 중 퍼즐을 얼마나 잘 매칭했는가와 소요된 시간을 기준으로 점수를 정한다. 이렇게 획득한 점수는 친구끼리 공유되어 순위가 표시된다."며 가벼운 경쟁 요소를 소개했다.


▲ 스테이지마다 친구끼리 점수를 공유하고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경쟁 요소로 "스테이지를 공략해 획득한 점수로 봉우리와 새싹 그리고 '꽃'을 단계적으로 피우며 고득점 얻어 챕터 속 스테이지를 모두 꽃 피우면 더 많은 점수가 필요한 '별 꽃' 피우기에 도전할 수 있다."고 득점 점수를 활용한 '정열의 꽃 피우기'도 함께 소개했다. 


▲ 정열의 꽃 피우기, 흰 꽃 피우기와 별 꽃 피우기

포코포코는 지난 6월 9일 사전모집을 시작했고 현재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SNS를 통해 퍼진 '포코송' 영상의 힘이 컸다.

김민희 전임은 "장난꾸러기 보니와 동물들이 춤추는 모습과 꽃이 휘날리는 모습. 그리고 포코포코의 신나는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은 포코송을 준비했는데, 사전등록 홍보에 한몫을 했다."라며 사전등록에 참여해 유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으며 유저가 접근하기 쉬운 오프라인 현장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포코포코의 캐릭터를 활용한 보니 쿠션 등의 MD 상품과 포코포코 동물들 피규어 등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 SNS로 퍼진 포코송, 묘한 중독성이 있다

끝으로 강효정 팀장은 "퇴근 중 우연히 학원 앞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들이 퍼즐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며 "포코포코가 어머니들이 즐기는 게임. 엄마와 딸, 남편과 아내 그리고 친구끼리 재미있기 즐기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면서 "포코포코에 애정을 담아 출시를 준비했다.", "개발사 트리노드의 스테이지 기획자들과 개발자들이 장인정신으로 포코포코를 개발했고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 유저 의견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으니 플레이 중 좋은 의견이 생각나면 1:1 문의로 의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보라 전임도 "포코포코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척 신나고 흥이 돋아 '찰지다'라는 느낌을 준다. 많은 분이 포코포코의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퍼즐게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김민희 전임은 "많은 분이 포코포코에 접속해 '꽃' 한 송이씩 피워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포코포코 신나게 즐기고 '꽃' 한 송이씩 피우길!

트리노드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신나는 모바일 퍼즐게임 '포코포코'는 6월 30일 오전 11시 출시 예정이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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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마우스는업다 2015-06-26 23:23:29

와 전임? 선임이 아니고 전임은 뭐니 함튼 전임들 이뿌시네여

nlv27 스타2고렙 2015-06-26 23:24:38

윗분 전임과 선임은 다릅니다. 전임은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거나 맡김. 또는 그런 사람. 이란 뜻이랍니다~ ^^

nlv19 병맛스카이 2015-06-26 23:27:01

이거 일본서 대박난 게임아님?

nlv12 스파이크갓 2015-06-27 12:06:07

어머니가 포코팡 좋아하시는데 추천할게요 ㅋ

nlv6 –挽 2015-06-27 12:06:58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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