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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세기전4 ˝스토리컷신-필살기연출 공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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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파트장

 

MMORPG '창세기전4'(소프트맥스 개발/서비스)가 지난 4월 16일 시작된 1차 CBT를 맞아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그래픽팀에서 스킬연출, 컷신(이벤트) 연출, 영상 등을 담당하는 김기남 파트장이 참여했다.

김기남 파트장은 "창세기전4의 강점은 기존 시리즈에 나왔던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며 "그래픽팀이 가장 공들인 것은 다양한 캐릭터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 위한 '컷신 이벤트'와 각 캐릭터별 '필살기'를 최근 게임기술에 맞는 수준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김기남 파트장은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부터 '창세기전4' 까지 총 17년 동안 '창세기전' 시리즈를 개발했다보니 이 시리즈에 대한 애착도 남달랐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거의 반 평생을 '창세기전' 그리고 소프트맥스와 함께 했기에, 이 시리즈에 애착이 많이 간다. 또한 '창세기전4'는 '창세기전3 파트2' 출시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라서 설레면서도 걱정도 많이된다"고 말했다.

 

◆ 창세기전4 경쟁력 "창세기전의 다양한 캐릭터 총출동"

 

김기남 파트장이 말하는 '창세기전4'의 경쟁력은 '창세기전에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 수집과 성장'이다.

그는 "'창세기전'을 즐겨봤던 게이머가 자신이 좋아하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워가며 새로운 '창세기전4'의 역사에 함께 하는 체험은 게이머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된 1차 CBT 버전의 주 무대는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인페르노 파옥' 사건이며,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인 ‘메디치, 이자벨, 카나, 클라우제비츠’ 등 20명 이상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창세기전4'의 신규 캐릭터인 '이안'과 '노엘'도 등장한다.

정식 서비스가 실시된 후에는 1달 주기로 그 달의 주요 캐릭터와 그 캐릭터의 주변인물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는 이 업데이트 컨셉을 '월간 창세기전'이라고 부른다.

 

◆ 그래픽 "스토리 컷신과 필살기 연출에 공들였다"

그래픽 측면에서 가장 공들였던 부분은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한 컷신 이벤트와 각 캐릭터별 필살기 연출이다.

김기남 파트장은 "창세기전은 스토리의 중요도가 높은 게임이라서 유저에게 창세기전의 스토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3D 이벤트 컷신을 준비했다"며 "1차 CBT의 컷신을 모두 합치면 대략 10분이 조금 넘는 분량이다. 컷신을 통해 많은 스토리들가 제공될 예정인만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초반 컷신 장면


각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필살기' 연출에도 신경썼다. 김기남 파트장은 "기존 창세기전에서 작업된 캐릭터 필살기 연출을 분석해서 최근 게임기술에 맞는 품질로 다시 개발했다"며 "캐릭터 필살기를 사용하면 2D 일러스트가 화면에 나오기도 한다. 이는 게이머가 전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요소라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클라우제비츠’ 캐릭터 필살기 사용장면


필살기 사용시 등장하는 일러스트

 
◆ 즐거운 추억 담아내고 새로운 스토리-전투 선보일 것 

‘창세기전4’는 지난 2012년 1월 영상이 최초 공개된 후 1차 CBT가 실시되기까지 3년이 넘게 걸렸다. 김기남 개발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예전에 느꼈던 창세기전의 즐거운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창세기전4'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전투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창세기전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 IP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기에, 개발자 입장에서는 기대감과 두려움이 반반이다.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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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스나이퍼나그네 2015-04-17 10:10:05

공들였구나 그랬구나

nlv27 스타2고렙 2015-04-17 16:57:50

그랬구나

nlv116_654831 moont 2015-04-18 06:09:13

이게 공들인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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