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의 야심작 '아제라'가 내달 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31일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팀버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제라'의 공식 출시일정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팀버게임즈의 정재목 대표와 김재현 기획 팀장이 참석해 신작 아제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제라는 의문의 드래곤 사념과 조우한 주인공이 우연히 신형 마갑기를 획득하게 되면서 국가 전쟁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 MMORPG다. 이용자는 5종의 캐릭터와 특수병기 마갑기, 검령 소환이 가능한 특수한 무기 등을 통해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정재목 대표는 "아제라는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며 "지난 CBT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제라의 게임성을 개선·강화해왔다"고 말했다.
- 아제라의 올해 목표는?
올 한해 100억, PC방 순위 10위권에 진입해 유저들에게 아제라를 각인시키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고착화된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아제라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방안은?
아제라는 동접 3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수립을 위해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와 많은 준비를 해왔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의 트랜드가 미들코어에서 하드코어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게임을 처음 접한 신규 유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 리니지 등 기존 인기 MMORPG와 마찬가지로 아저씨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가?
기존 MMORPG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때문에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게임을 개발해왔다.
린저씨 등 아저씨를 위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미보다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개발적 의미를 담고 있다.
- 최근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이 침제기를 겪고 있다. '아제라' 역시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C 온라인게임 시장이 침체된 건 사실이다. 반대로 경쟁사의 수도 줄어들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고 개발에 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잘 설정하는 것을 생존 전략으로 삼았다. 또한 PC 온라인 시장에서 새롭게 즐길만한 게임이 나오길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같은 갈증을 아제라가 풀어줄 수 있길 바란다.
- 마갑기 등 게임 내 밸런스를 어떻게 조절할 계획인가.
마갑기 등 일부 전투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캐릭터가 죽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했다. 하지만 CBT 기간 동안 이용자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유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게임 밸런스를 조정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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