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이우영 액토즈 사업팀장 ′SD건담지제네레이션프론티어′로 건담역사 새로 쓴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콘솔에서 큰 인기를 끈 'SD건담 지제네레이션'의 오리지널리티에 입각해 방송된 모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모든 기체가 나오는 유일무이한 게임이다. 단순히 번역만 한 것이 아니라 한국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편의성까지 갖췄으니 재미있게 즐겨줬으면 좋겠다."

이우영 액토즈 사업팀장이 'SD건담지제네레이션프론티어(이하 SD건담G.G.F)'의 런칭을 앞두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건담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건담이라는 초거대 IP(지적재산권)에 콘솔판으로 발매만 하면 수 십만장은 기본으로 팔리는 지제네레이션 시리즈가 베이스다. 게다가 일본에서 2013년에 이미 발매해 1년 8개월이 넘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니 그런 자신감이 허풍만은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다.

모든 테스트를 끝내고 4월 초 런칭만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SD건담G.G.F라는 게임의 시스템과 향후 서비스 일정에 대해 물어봤다. 

  ◆ 내가 좋아하는 건담이 무조건 나온다.

이우영 사업팀장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SD건담G.G.F는 건담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기체와 파일럿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많은 건담 관련 게임이 나왔지만 모든 건담과 파일럿이 등장한 게임은 없었는데 드디어 실현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일명 퍼스트 건담)부터 가장 최근 출현한 유니콘 건담은 물론 자크, 진, 앗가이같이 적 세력의 비인기 모빌수트까지 모두 등장한다. 그 수는 1000종 이상, 파일럿은 수백명에 이르니 내가 좋아하는 기체가 나오지 않아 실망할 일은 없다는 것이다. 

같은 기체라도 어떤 파일럿이 탑승했고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느냐에 따라 성격도 전략도 바뀌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전략이 가능하다는 것도 덧붙였다. 예를들어 같은 기동전사 건담이라도 빔라이플을 들었다면 원거리, 빔샤벨을 들었다면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다.

 ◆ 원작 훼손 없이 편의성만 추가한 현지화

이미 일본에서 장기간 서비스 중인 게임이고 한국에서 즐기는 유저들도 있는만큼 현지 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질문에는 완성도가 높고 현지에서 성공한 게임 밸런스를 건들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이팀장은 "일본의 초기 서비스와 동일하게 시작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일 게이머의 성향차이를 고려해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밸런스와 편의성에 손을 봤다고 덧붙였다. 예를들어 게임 내 '산개'버튼의 경우 일본판은 단순히 유닛이 퍼지는 명령이지만 한국은 자동전투 시스템에 더 가깝다는 것.

이미 일본에서 2년 가깝게 서비스중인 게임이기에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 될때까지 빠르게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국유저가 좋아하는 시나리오로 스타트

SD건담G.G.F는 퀘스트를 받고 전장에 나가 승리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주 진행방식이다. 즉 퀘스트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셈인데 여기서 나오는 시나리오는 원작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원작 장면을 재현한 다양한 전투가 등장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고유한 모빌슈트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만큼 런칭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는게 이팀장의 설명이다.

SD건담G.G.F는 한국 유저들이 선호할만한 유닛과 시나리오가 우선적으로 공개된다. 게임 런칭시 공개되는 플랫폼은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00', '기동전사 건담시드', '신 기동전사 건담w', '기동전사 건담 08ms소대' 등이다. 한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건담들이 먼저 등장한다는 뜻이다.

 ◆ 육성/수집의 재미 살렸다

이팀장은 "SD건담G.G.F의 최대 재미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덱을 짜는 전략적 요소 외에도 모빌슈트와 캐릭터를 모으고 육성시키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전장에 보내는 고급 모빌슈트와 파일럿은 뽑기에서 획득 가능하고 GP뽑기는 레어등급 이상 카드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모빌슈트는 개발을 통해 레어리티를 높이고 더 강력한 기체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는 성능이 떨어지는 모빌슈트도 꾸준히 개발하면 고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설계를 통해 쓰지 않는 모빌슈트 2종을 합쳐 새로운 모빌슈트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들어 기동전사 건담시드 모빌슈트중 레어등급 건담 스트라이크와 레어등급 듀얼 건담을 합치면 레어+등급 포비든 건담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는 같은 작품 내 정해진 설계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모빌슈트에 탑승하는 캐릭터들도 레벨상승을 통해 더 좋은 캐릭터로 바꿀 수 있다. 동일 캐릭터나 옵션파츠를 통해 최대 레벨을 높이는 최대레벨한계돌파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 SD건담G.G.F는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범위에서 한국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현지화를 거쳤다. 과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결과적으로 과금과 무과금 유저 모두 만족할만한 적정선을 유지했다. 4월 초 런칭이라 곧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닌텐도 ″결국″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 with DeNA
이름만 들어도 ″설렘″ 대작 게임 ″별들의 전쟁″ 시작!
″아키에이지 ″속 음악회 주인공…유저 ‘셀레나’를 만나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