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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바일게임, 프로야구630 “야구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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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프로야구매니저)'로 잘 알려진 엔트리브소프트가 그동안 쌓아온 야구 매니지먼트게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게임에 도전한다.

그 주인공은 '프로야구6:30 for kakao(이하 육삼공)'으로 게임명에서 육삼공은 프로야구 평일 경기가 시작되는 시간을 뜻하는 단어를 게임명으로 정해 야구 마니아들에게 쉽게 접근하고자 했다.

육삼공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엔트리브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육삼공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선수 카드 모으기와 빠른 경기 진행 방식, 팀 시스템 등이 테스터들로부터 호평받으며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이어 24일 육삼공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 게임조선에서는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팀의 노우영 팀장을 만나 육삼공의 특징과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인터뷰 전문이다.



▲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팀 노우영 팀장

Q. 프로야구 육삼공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가? 자기소개 부탁

노우영 팀장: 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육삼공의 개발팀장 노우영입니다. 팡야 개발을 시작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식구가 되었고 이어서 팡야 포터볼 개발과 프로야구매니저 기획 파트장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에 합류해 팀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중점을 둔 부분이 무엇인가?

노우영 팀장: 가장 우선순위에 놓였던 것은 서비스 안정성입니다. 그리고 기획 의도대로 유저들이 콘텐츠를 즐겼는지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또 잔존율부터 평균 플레이 시간까지 실질적으로 게임 서비스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들이 목표를 달성하는지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에서 만족스러운 지표들이 나왔기 3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프로야구 육삼공의 특징을 소개한다면?

노우영 팀장: 다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야구를 잘 모르는 유저가 즐기기 어렵고 마니아를 위한 요소가 많아 접근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야구 육삼공은 야구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프로야구 육삼공의 특징은 바로 '누구나 쉽게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Q. 이번 테스트에서 선수카드 뽑기 반응이 좋았다

노우영 팀장: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 모두 개발자이자 야구팬입니다. 그래서 육삼공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모두 야구팬으로서 야구, 구단, 선수 모두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을 선수카드에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 분들이 이러한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각각의 선수카드에는 해당 선수의 역사, 주요 정보, 연관 단어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2012시즌, 2013시즌, 2014시즌 선수 외에도 전설적인 기록을 달성했던 과거의 선수를 '영웅 선수'로 등장시켰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삼미슈퍼스타즈 구단 선수들 역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Q. 정식 서비스에서 추가되는 콘텐츠가 있는가?

노우영 팀장: 신규 콘텐츠로 프리뷰 카드가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선수카드가 그 선수의 성적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면, 프리뷰 선수카드는 2012~2014 3개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2015시즌 성적을 예측한 선수카드입니다. 그 외 추가하는 콘텐츠는 정식 이후 공개합니다. 이미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10월까지 차례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Q. 팀컬러 상관관계 시스템이 있었는데, 소개한다면?

노우영 팀장: 상관관계 시스템은 육삼공의 핵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최강의 덱을 맞추고 싶어 하지만 실제 야구에서 승률 100%라는 기록은 전무하고 각 구단마다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야구이고 야구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육삼공은 이러한 사실을 게임에 반영해 플레이어가 구성하는 선수단의 특징을 '팀컬러'로 구성하고 이를 서로 다른 팀컬러마다 상성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선구안이 좋은 타석을 보유한 구단이 있는가 하면 홈런이 강한 구단, 투수가 강한 구단 등 다양한 구단이 만들어지면 이런 구단의 색깔을 구분하는 '팀컬러'가 적용됩니다. 팀컬러가 상성 관계인 구단끼리 맞붙으면 전력 차이가 크더라도 일정 확률로 이를 뒤집는 결과가 나오도록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Q. 이번 테스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노우영 팀장: 테스트 이후 수집된 지표만 놓고 본다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개발자 그리고 야구팬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정식 서비스 이후 이어질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고요.

Q. 프로야구 육삼공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노우영 팀장: 많은 분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어렵고 마니아를 위한 요소가 많아 접근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프로야구 육삼공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쉽고 재미있는 야구 게임을 즐기시고 자연스럽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야구 육삼공을 즐기면서 모바일 화면 속에 담아낸 프로야구 구단의 주요 역사와 선수마다 연관 단어 그리고 역사를 찾아본다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평소 야구를 잘 몰랐던 사람까지 누구나 야구의 매력에 빠지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로야구 육삼공 재미있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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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 MC_DellA 2015-03-24 13:51:16

팀장님 열라 선하게 생기셨네

nlv24 GSL코드C리거 2015-03-24 13:52:09

저런분이 은근 싸움 잘함 특히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격 드러운 사람 많음 ㅡ.ㅡ

nlv18 용맹한돌쇠 2015-03-24 15:13:17

극성 야구팬은 아니겠지...

nlv17 검은비탄모트 2015-03-25 09:35:15

재미있게 하고 있긴한데... 경기?가 너무 빨라서 감흥이 없음 더치 누르는게 귀찮을 정도

nlv3 유치원곰돌이반 2015-03-25 09:51:45

캐시 콘텐츠가 적다는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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