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끝장리뷰] '용사X용사' 1차 CBT…귀여움 속에 담긴 쾌감 '액션'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콘컴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RPG(역할수행게임) '용사X용사 for Kakao'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실시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게이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용사X용사'는 얼핏 아기자기한 캐주얼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 플레이 해본 바 핵&슬래시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 제대로 담아낸 속이 꽉찬 느낌이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구성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여타 액션 RPG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용사X용사는 검사와 궁사 기본 클래스 2종과 4개 지역 70여 개의 던전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소환수 시스템과 몬스터 웨이브를 처치하는 무한대전 콘텐츠 그리고 다른 유저와 맞붙는 결투장 콘텐츠를 공개했다.

 

◆ 핵&슬래시로 액션성 강화

액션 게임의 지향점으로 손꼽히는 핵&슬래시 방식으로 액션성을 강화한 용사X용사는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인검사와 궁사 기본 클래스 2종으로 다수의 몬스터를 한 번에 제압하는 핵&슬래시 특유의 ‘학살’하는 재미를 제대로 구현했다.

 

근거리 캐릭터 '아레스(SWORDMAN)'는 몰려드는 다수의 적을 효율적으로 처치하기 위해 부채꼴 형태의 기본 공격을 폭넓게 구사하며 공격 중에도 전후좌우로 이동이 가능해 전투 중 빠르고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거리 캐릭터 '카인(ARCHER)'은 원하는 방향으로 방향키를 움직이면 위협 순위가 높은 적부터 우선 공격하는 오토 타겟팅 기능이 적용됐으며 빠른 이동속도와 강력한 스킬 공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와 전투는 자동 사냥 기능이 지원되지만,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반격기나 조건기 등 커맨드 입력으로 특수 공격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 성장과 전투 본연의 재미 선사

용사X용사는 기본적으로 구역마다 구분되는 던전스테이지를 차례로 공략하며 몬스터를 물리치는 던전 공략과 몰려오는 수십 마리의 몬스터를 제압하는 무한대전으로 구성된 PvE 콘텐츠 그리고 5천 개에 달하는 아이템을 획득하고 다시득한 아이템을 합성과 진화 등으로 아이템을 성장시키는 업그레이드 등 파밍 콘텐츠를 내세웠다.

또, 던전 공략에서 타격감 향상과 재미를 더해주는 소환수 시스템이 있으며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 역할을 하는 룬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다.

 

 

한편 단순한 캐릭터 성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유저끼리 맞붙는 결투장 PvP를 통해 전투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결투장 PvP에서 승리한 상위 유저는 다수의 유저가 함께 활동하는 공간 '하늘섬 광장'에서 일정 기간 해당 유저의 캐릭터를 본뜬 동상이 세워진다.

 

 

◆ 끈끈한 커뮤니티 모바일 속으로 담다

용사X용사는 온라인게임이 보여준 끈끈한 커뮤니티를 모바일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파티 플레이를 구현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용사X용사는 기본적으로 모든 던전 스테이지에서 2인 파티 플레이를 지원해 다른 유저와 함께 던전을 공략하며 전투를 즐기는 재미도 담아냈다.

물론 온라인게임의 감성을 살리고자 했다면 파티 플레이 인원수를 더 늘렸겠지만, 핵&슬래시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파티 플레이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는 안배를 해두었다.

또, 이용자 개인 공간 외에도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다수의 유저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하늘섬 광장' 을 마련해 온라인게임에서 유저들이 모이는 마을(거점)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광장에 진입한 유저는 다른 이용자들과 채팅으로 대화하거나 결투장에서 대결을 펼치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 코어 콘텐츠, 접근성을 높여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직접 플레이해본 용사X용사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질 만큼 재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특히 핵&슬래시로 액션성을 강조해 여타 모바일 액션 RPG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파밍을 통한 캐릭터의 성장을 바로 느낄 수 있어 성장의 재미를 분명하게 선사했다.

대신 구성하고 있는 콘텐츠가 코어해 액션 RPG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에게 작용할 진입 장벽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가 숙제로 남았다.

따라서 테스트 중 다소 아쉬움을 주었던 콘텐츠 튜토리얼을 강화해 유저 접근성을 높이고 가이드 기능을 강화한다면 훨씬 매력적인 게임일 될 것이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닌텐도 ″결국″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 with DeNA
이름만 들어도 ″설렘″ 대작 게임 ″별들의 전쟁″ 시작!
″아키에이지 ″속 음악회 주인공…유저 ‘셀레나’를 만나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5-03-18 11:12:44

그래픽 진짜 이뿌네... 언제 출시 되나여?

nlv37 냉혈독침 2015-03-19 13:11:34

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ㅎㅎ

nlv37 테라리즘 2015-03-19 18:13:08

레이븐에서 기대한 액션이 용사에서 나왔더군요. 컨트롤이 재미있음. 오랜만에 즐길만한 액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함

nlv33 검느님 2015-03-19 22:20:58

액션 자체는 좋은 편이나.. 전체적인 밸런스를 다시 잡아야 할 듯.. 15레벨부터 장비 안맞우면 몬스터 잡기 힘드네요; 파템 +5 셋 아니면 진행이 힘듭니다. 사실 상 캐시템 아니면 진행이 어려워요.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