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43만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에버퀘스트`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SOE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인 신디 암스트롱을 만나 에버퀘스트 4번째 확장팩에 관해 들어보았다.
현재 개발중인 에버퀘스트 확장팩 `에버퀘스트 : PLANES OF POWER`는 언제 발매를 목표하고 있나?
- 올 10월21일로 계획하고 있다.
이 게임의 동시접속자는 어떻게 되나?
- 한국에서 말하는 동시접속자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고 본다. 미국은 각 지역마다 시간차가 다르기때문에 엄밀히 말하는 동시접속의 개념을 줄 수는 없다. 구지 개념으로 본다면 10만명선이다. 미국에서는 한명의 플레이어가 1주일에 20시간 정도를 평균적으로 즐긴다.
한국에서의 서비스 계획은 있나?
- 물론이다. 이 확장팩이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시기는 에버퀘스트 서비스 순서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 이 게임의 개발에 있어 엔씨소프트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 SOE와 엔씨는 최고의 파트너다. 이번에도 엔씨가 한국 서비스에 대해선 번역, 기능 등의 추가 작업을 하고 있어 성공에 자신하고 있다.
에버퀘스트가 상당히 고사양인데 이번 4번째 확장팩 역시 고사양 아닌가?
- 그렇다. 에버퀘스트는 미국적 저사양 채널을 우선하고 고사양과 저서양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서의 서비스 선택은 엔씨의 몫이될 것이다. 에버퀘스트는 고레벨 사용자를 위한 것이므로 크게 히트하거나 실패하는 개념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즐기는 유저가 있고 시장이 있는한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이다. 이것이 SOE가 할 일이다.
[LA=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