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넥스트무브 정성민 팀장(좌), 최민기 팀장(우)
스타트업 넥스트무브의 처녀작 '여우비'가 사전등록 일주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해 주목 받고 있다.
여우비는 깜찍한 무협 캐릭터와 직관적 UI(유저인터페이스), 손쉬운 조작, 자동 이동 및 전투 등 폭넓은 유저 층을 아우르는 기본 구성이 강점인 RPG이며 결혼 콘텐츠와 꽃 선물하기, 온천에서 등 밀어주기 등 연애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강점이며 하연수 주연의 단편영화 '사이:여우비내리다'와의 콜라보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 게임과 영화 콜라보로 감성 극대화...
최민기 넥스트무브 마케팅 팀장은 "넥스트무브는 게임퍼블리싱과 프로덕션 인력들이 모여 지난 10월에 설립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며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며 "처녀작 여우비와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사이:여우비내리다는 서로 간의 콜라보를 통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운을 띄었다.

▲ 온천에서 등 밀어주기도 가능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인 여우비는 게임과 영화의 콜라보라는 이색적인 홍보모델인 하연수를 내세워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 팀장은 "게임과 영화의 내용은 다르지만 양 콘텐츠 간에 녹여져 있는 감성 코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 됐고 이 부분에 집중해 콜라보를 진행 하게 됐다"며 "영화 속 여주인공 역을 맡은 하연수는 홍모보델 외에도 게임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게임 타이틀곡 및 영화 OST 토닥토닥을 직접 불렀고 게임 내 사매카드(펫)으로도 구현돼 남심을 녹일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정성민 넥스트무브 퍼블리싱 팀장은 첫 게임으로 여우비를 퍼블리싱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여우비는 국내 타 퍼블리셔를 통해 RPG들을 선보였던 펀셀이 개발한 작품이라 기본 게임성은 갖춰졌다"며 "또 여우비는 다른 게임과 달리, 캐릭터가 결혼을 하게 되면 타 유저들을 결혼식장에 초대해 연회 음식을 먹거나 마차를 타고 행렬하는 등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눈에 띄어 퍼블리싱하게 됐다"고 말했다.

◆ 여우비…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게임
또한 정 팀장은 "여우비는 단순히 해외에서 서비스 됐던 게임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국내판만의 특전 사매카드를 선보여 차별화를 꾀한다"며 "그 밖에도 매월 2장 정도의 사매카드를 추가할 예정이고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시즌에 맞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향후 전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덧붙여 정성민 팀장은 "여우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게임'이라 말하고 싶다"며 "여우비가 단순히 콘텐츠만 즐기고 끝나는 게임이 아닌, 유저와 유저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서비스 및 운영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게임 내 선보일 하연수 사매카드
끝으로 최민기 팀장은 "사전등록 모집을 진행하면서 영화와 콜라보 한 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가 있을까 걱정을 했다. 다행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좋은 의견을 남겨줘 감사 인사 드린다"며 "앞으로 넥스트무브는 여우비를 시작으로 위트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에게 다가갈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감성연애RPG 여우비는 12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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