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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빙샷으로 몰이사냥! 테라 신규 직업 ´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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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신규 직업 마공사가 공개됐다. 무빙샷이 가능하고 혼자서 몰이사냥도 능숙하게 한다. 

MMORPG '테라'(블루홀스튜디오 개발/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오는 12월 17일 추가되는 신규 직업 '마공사'에 대한 개발자 인터뷰가 12월 10일 경기도 판교 블루홀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김수현 게임디자인팀 파트장, 김선욱 개발자, 한국사업팀 채규태 팀장이 참가했다.

신규 직업 '마공사'는 중화기 무기를 사용하는 원거리 직업으로, 이동하면서 공격을 하는 이른바 '무빙샷' 가능하다는 점과 치료와 위기탈출 등 각종 보조기능을 제공해주는 소형 기계를 소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무빙샷' 가능, 혼자서 몰이사냥도 쉽게한다

'마공사'는 '마공포'라는 중화기 무기를 사용하는 원거리 직업으로, 방어구는 '중갑'을 착용한다. 하이엘프와 케스타닉 종족 여성 캐릭터로만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 직업들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별점은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무빙샷'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타를 뒤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고, 특정 기술들은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대신, 밸런스를 위해서 기본 이동속도가 타 직업에 비해 느리다.

중화기를 사용하다보니 마공사의 기술들은 한 방 한 방이 묵직하고 범위공격이 가능하다. 대신, 기술을 사용하면 후 딜레이가 있다. 하지만 후 딜레이는 기술연계를 통해 줄일 수 있다. 예를들면, 한 기술을 사용한 후 딜레이가 원래 2초였다면 다음에 사용할 기술키를 누르고 있으면 후 딜레이가 1초로 줄어드는 식이다.

이런 기술연계를 통해 묵직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격하는 느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기술이 범위공격이고 무빙샷이 가능하기에, 혼자서도 쉽게 몰이사냥을 할 수 있다.

김수현 파트장은 "마공사는 무빙샷이 가능하기에 솔로 플레이에서 굉장한 이점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몰이사냥이 가능하니, 초반에는 몰이사냥을 하면서 키우는 것을 권장한다"며 "중형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각종 스킬을 얼마나 잘 응용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질 것이다"고 밝혔다.

 

◆ 무빙샷-소형 기계장치-아케인에너지 활용이 전투의 핵심

'마공사'의 또 다른 특징은 여러 가지 보조기능을 제공하는 소형 '기계 장치'를 불러낸다는 점이다. 보조 기능으로는 '치료', '보조 공격', 캐릭터의 위치를 기계장치의 위치로 이동시켜서 위기상황에서 빠져나가게 해주는 기술 등이 있다.

그리고 마공사의 무기 '마공포'를 사용하면 축적되는 아케인 에너지를 다 모으면 이 에너지를 소비해서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이 기술들은 마공사 기술 소개 페이지에서 '필살기 스킬'로 소개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무빙샷'과 소형 '기계장치'와 '아케인에너지' 이상 3가지 요소가 마공사 전투의 핵심이다. 김선욱 개발자는 "기술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다가, 축적된 아케인에너지를 소모해서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고, 그 와중에 소형 기계장치를 활용하면서 위기를 벗어나거나 치료를 받는 흐름으로 전투를 하는 일정한 흐름에 익숙해지면 마공사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논타켓팅의 조작감'을 최대한 살려보자는 기획의도

신규 직업 '마공사'는 '논타겟팅 전투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직업을 만들자'는 기획의도로 개발됐다.

김수현 파트장은 "논타켓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총을 사용하는 FPS 게임들이다"며 "이런 게임들에서는 무빙샷이 가능한데 테라에서는 무빙샷이 가능한 직업이 없었다. 그래서 논타켓팅 게임에서 줄 수 있는 재미를 최대한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무빙샷을 넣어봤다"고 말했다.

플레이 난이도에 대해서 그는 "테라를 하지 않았던 게이머들도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이다"며 "하지만 너무 쉽기만 하면 파고들 요소가 없기 때문에, 잘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선욱 개발자는 "마공사를 통해 '논타겟팅' 전투라는 것을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최대한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마공사는 '테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함죽한 직업이다"고 전했다.

테라 신규 직업 '마공사'는 오는 12월 17일 추가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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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테라리즘 2014-12-11 10:32:54

테라가 아직도 서비스하고 있었구나... 미워도 다시 한번!

nlv31 삐삐밴드짱 2015-01-07 22:54:18

이번 마공사는 진짜 잘 나온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정도의 컨텐츠 계속 넣어 주면 다시 올라가는건 시간 문제일듯요. 요즘은 테라만한 게임도 없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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