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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넷마블 신작 PC온라인게임 '엘로아'…오픈베타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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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의 절대 강자로 부상한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7월에 PC 온라인게임 '파이러츠(Pirates)'를 통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번 11월에는 또 다른 PC 온라인게임 '엘로아(ELOA)'로 다시 한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엘로아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공개시범테스트(OBT)에 앞서 최종 점검 격에 해당하는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했고 참여자 5만 여명, 일일 평균 플레이타임 260분 등을 기록하며 파이널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 지난 29일, 유저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종료된 '엘로아' 파이널테스트

파이널테스트에서 엘로아는 핵앤슬레쉬 특유의 재미 뿐만 아니라 태세변환과 엘리트로드 시스템 그리고 PvE와 PvP 콘텐츠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테스트 참여자로부터 호평 받았다. 테스트가 종료된 지금 엘로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벌써부터 공개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게임조선에서는 엔픽소프트 삼성동 본사를 찾아가 엘로아를 서비스하는 넷마블게임즈 박경원PM과 이유리PM, 엘로아를 개발하는 엔픽소프트 최병호PD와 이우엽 운영팀장을 만나 이번 파이널테스트에 관한 이야기와 향후 행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좌측부터) 이우엽 운영팀장, 최병호PD, 이유리PM, 조신화 부서장, 박경원PM, 김태민 이사

Q. 파이널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테스트를 자체 평가한다면?

최병호PD: 한줄로 요약하자면 '시원섭섭'하며 조금 더 풀이하자면, 파이널테스트 참여자들께서 예상했던 범위에서 테스트에 임해주셨고 이번 테스트에서 원했던 수준 그 이상의 결과가 나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엘로아를 개발한(엔픽소트르) 입장에선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죠. 물론, 테스트 참여자들께서 건의해주셨던 불편했던 부분과 불만사항을 하나씩 개선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이번 파이널테스트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최병호PD: 공개시범테스트를 앞둔 파이널테스트인 만큼 서비스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에서 '안정성' 부분만 놓고 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스트 중간 한 차례 이슈가 발생했으나 빠르게 안정화를 되찾았기 때문에 이런 대응 능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최적화 부분이 아쉬웠는데, 이번 파이널테스트를 통해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

유저 분들이 파이널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고 이에 힘입어 엘로아의 안정성과 클라이온트 최적화 외에도 다각도에서 여러가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준비하고 있는 다음 일정 '공개시범테스트(이하 OBT)'에서 유저 분들이 원활한 환경에서 엘로아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선보일 엘로아 OBT에서 분명 많은 분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경원PM: 아무래도 지난 1차 CBT에서 플레이 중 엘로아가 갑자기 종료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일부 테스트 참여자가 큰 불편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중점을 둔 부분이 '안정성'이었죠. 파이널테스트 결과, 안정성 부분이 대폭 개선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몰이 사냥의 재미 뿐만 아니라 던전 공략, 레이드로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더 했다

또한, 이번 파이널테스트 진행 중 불편 사항이 제보되면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빠르게 조치했고 한편으로 운영팀(GM)에선 제보된 사항이 처리되는 과정을 제보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을 의견으로 남겨준 유저분들도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경원 PM, 파이널테스트에서 무엇보다 안정성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Q.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은 어땠나?

이유리PM: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고 대체로 액션성에 대한 재미는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유저 의견란을 통해 좋은 의견이 많이 접수되어 엘로아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병호PD: 설문에서 키 조작 세팅에 관한 의견이 다양했는데, 엘로아의 키 조작 세팅을 만족하는 분도 계셨지만, AOS 장르나 MO 장르의 다른 게임 키 조작 세팅을 사례로 들며 키 조작 세팅을 2~3종류 추가하고 환경 설정을 통해 유저가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이런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인지 논의하는 단계이며 엘로아의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유저에게 게임 플레이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나 피로도를 최소화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논의 중 입니다.

박경원PM: 파이널테스트 기간 동안 접수되었던 유저 의견은 대부분 빠르게 피드백이 됐고 바로 다음 날 업데이트 했습니다. 엘로아가 유저의 의견을 이렇게 빠르게 반영하는 모습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런 운영 정책을 정식 서비스에서는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우엽 운영팀장: 운영팀 GM들이 게임 내에서 계속 상주하면서 유저와 계속 소통하고 유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펼쳤는데, 이런 노력을 알아봐주시고 응원하는 유저 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Q. 파이널테스트에서 직업비율은?

이유리PM: 혈기사와 궁투사, 마도사, 영매사 네 직업 모두 고르게 플레이 되었습니다. 굳이 구분한다면, 조작이 쉬운 혈기사가 가장 많이 선택됐고 신규 직업인 영매사는 인지도나 조작 난이도 때문인지 가장 적게 선택됐습니다. 그럼에도 두 직업의 편차가 거의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한 차이입니다.


▲ 혈기사, 궁투사, 마도사, 영매사 네 직업 모두 고르게 분포됐다

Q. 이번 테스트에서 처음으로 영매사를 선보였는데?

최병호PD: 영매사는 치유 능력을 갖춘 '딜러'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영매사 유저 분들이 치유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많이 건의해 주셨는데, 엘로아는 기획 단계에서 모든 직업은 '딜러'라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직업마다 색깔을 주기 위해 장착 아이템과 스킬 차이로 '탱커', '원거리 딜러', '마법 딜러' 그리고 '힐러'의 성격을 추가했죠. 하지만 이런 성격들은 어디까지나 직업마다 차이점을 주기 위해 부여된 보조적인 성격입니다.

모든 직업은 '딜러'라는 기획 의도에 출발했고 직업 밸런스를 때문에라도 영매사에게 치유 능력을 과하게 줄 수 없었던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원PM: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영매사 유저 상당수가 치유 능력에 관해 의견이 남겨주셨기 때문에 피드백 차원에서라도 치유 능력을 강화할 것인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Q. 태세변환에 대해 유저 반응이 어떤지

최병호PD: 생소한 시스템인 만큼 처음에는 태세변환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습니다. 성장 초기에 태세변환 시스템을 잘 적응해 각각의 스킬을 적절하게 연계하며 활용한 유저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유저도 있었습니다. 물론, 태세변환을 굳이 하지 않아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었죠.

하지만 태세변환은 캐릭터의 전투 능력이 극대화시키며 이러한 특징을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 유저 스스로 학습하고 인지해 활용했습니다. 태세변환에 익숙해진 유저 반응은 매우 좋았기 때문에 결국 익숙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Q. 펫 합성에 관해 불만은 없었나?

이유리PM: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건의되었던 부분이 펫 합성입니다. 펫 합성 결과물로 합성 재료의 하위 등급 결과물이 나오지 않도록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병호PD: 펫 합성의 불만은 충분하게 파악했습니다. 이제 레어 펫과 레어 펫을 합성하면 레어 등급 이상의 펫을 얻을 수 있도록 변경하며 그외 펫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 OB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펫 시스템에서 큰 변화를 예고했다

Q. 파이널테스트에서 등장한 엘리트 로드는 7명, 적절했나?

최병호PD: 당초 예상했던 시간에 예상했던 숫자의 엘리트로드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선 엘리트로드 달성 조건을 완화했기 때문에 게임플레이 시간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이유리PM: OBT에선 엘리트로드와 연결되는 콘텐츠가 추가되며 혜택도 강화됩니다. 대신 달성 조건을 상향합니다.

최병호PD: 이번 테스트에선 엘리트로드 변신 효과나 혜택을 상세하게 공개하지 않아 유저들에게 엘리트로드의 매력을 충분하게 어필하지 못 했습니다.

OBT에선 엘리트로드 변신 효과, 혜택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엘로아 유저라면 누구나 엘리트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엘로아의 궁극적인 목표 '엘리트로드'의 혜택이 공개될 예정

Q. 독특한 아이템 이름이 유저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병호PD: 무기와 장신구 아이템의 이름을 영화의 제목이나 게이머에게 익숙한 단어로 정해 유저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의도 했습니다. 테스트 첫 날부터 유저 분들이 알아봐 주셨고 같이 웃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엘로아는 재미난 아이템 이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Q. 이번 테스트에서 GM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이우엽 운영팀장: 엘로아 운영은 개발사인 엔픽소프트에서 직접 운영합니다. 운영팀에서는 유저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운영 정책 1순위로 정했고 이러한 운영 정책의 필요성을 개발실에서 공감했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넷마블게임즈 역시 이러한 운영 정책을 이해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의 응원 덕분에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GM들이 전면에서 활동할 수 있었고 유저와 소통하면서 유저의 불만을 해결하고 의견을 듣으며 콘텐츠 기능 개선에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최병호PD: 파이널테스트에서 이러한 운영 정책의 순기능과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고 이러한 운영 정책을 파이널테스트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OBT 이후 더 강화해 유저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는 장치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우엽 운영팀장: 일반적으로 1:1 문의를 메뉴얼적 답변으로 답하거나 정확한 답변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요되는 과정에서 문의한 유저가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느끼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엘로아는 이번 테스트에서 1:1 문의의 답변이 완료되기까지 절차와 과정, 진행 상황을 모두 안내했으며 실제로 운영실과 개발실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더 빠르고 긴밀하게 그리고 최선의 답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유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물론, 이런 운영 정책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매우 어려운 선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게임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유저와 소통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은 계속 고집하려고 합니다.


▲ 엘로아 GM들은 유저 문의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소통해 유저를 케어했다

박경원PM: 문의의 답변이 완료되기까지 GM이 먼저 움직여 유저의 불만을 계속 케어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실제로 파이널테스트 참여자들이 GM들의 이러한 활동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요.

이우엽 운영팀장: GM들 모두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유저와 계속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벌써 OBT를 기다리는 유저가 상당하다. 일정은 잡혔는가?

박경원PM: 엘로아는 '곧' 출시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리PM: OBT를 위한 콘텐츠는 모두 준비된 상황이고 콘텐츠의 완성도를 위한 마무리 작업과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건의되었던 내용들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엘로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박경원PM: 엘로아를 게이머 여러분에게 공개하기 전 마지막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행히 이번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유저 분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OBT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곧' 출시! 엘로아 OBT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

Q. OBT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최병호PD: 엘로아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갯벌에 숨은 진주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숨은 진주 같은 게임 '엘로아'가 곧 세상으로 나와 보석처럼 빛날 겁니다. 가까운 시일 내 엘로아가 OBT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경원PM: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고 그래서 부족했던 부분을 빠르게 개선하며 엘로아가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완성된 콘텐츠로 OBT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유리PM: 엘로아가 오랜 개발 끝에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엘로아 OBT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대 이상으로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OBT에서 그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 (좌측부터) 넷마블게임즈 박경원 PM, 이유리 PM, 엔픽소프트 최병호 PD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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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2 이궁성 2014-12-05 22:30:09

엘로아 OBT 기대 많이하고 있어요!

nlv44 정신분열자 2014-12-05 22:40:54

곧 OBT...한달이내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명예 포인트 29700점에 테스트 끝나서 결국 엘리트로드 달성 실패했습니다. 너무 아쉬움 ㅠㅠ

nlv32 묵해 2014-12-06 12:59:00

기사에 나온데로 빠르게 준비해서 얼릉 OBT 일정 잡히면 좋겠다...

nlv37 테라리즘 2014-12-06 13:00:28

엘로아하고나서 다른 게임들 다 삭제함..... 롤도 지우고 베타 당첨된 히오스도 지웠다. 빨리..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다.

nlv37 테라리즘 2014-12-06 13:01:19

오픈이 올해인지 내년지만 알려줘도 좋겠다!

nlv32 도깨미안개 2014-12-06 13:02:53

ㄴ ㅋㅋㅋㅋ 올해이면 당장 12월만 남았잖아요! 시기 상 한달 전에는 OBT 예고하고 하니깐 아무래도 12월은 어렵고 1월 중순 내외 아닐까요?

nlv132_89764 신바람이박사 2014-12-06 13:46:12

이유리 조신화 이쁜듯

nlv132_89764 신바람이박사 2014-12-06 13:46:37

최병호 잘생겼네

nlv132_89764 신바람이박사 2014-12-06 13:46:58

이우엽 박경원 못생김

nlv39 드레드기옹 2014-12-08 17:27:59

엘로아는 게임도 마은에 들었는데, 운영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nlv32 묵해 2014-12-08 17:29:33

ㅇㅇ 게임도 재미있고 영자들도 1:1문의나 질문에 답변 친절하게 답해주는게 운영하는 마음가짐이 된거같았음.

nlv37 테라리즘 2014-12-11 10:34:03

파이널 테스트 재미있게 잘 했어요~ 얼릉 나오면 좋겠네요.

nlv38 루칼던의불꽃 2014-12-11 10:35:36

오픈언제하냐고!!

nlv52 이궁성 2014-12-11 10:40:21

ㄴ 검은사막 빠지면 오픈? ㅋ

nlv32 슈고냥 2014-12-11 11:07:43

신종 다이어트법인가 기다리다 말려죽일 속셈 언제 오픈하는지 힌트라도 좀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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