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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맥 신작 모바일 액션 ´트레인크래셔´…자동 전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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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전투 없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액션게임을 개발하고자 했다”

소프트맥스가 자체 개발하는 모바일 액션게임 ‘트레인크래셔’의 CBT를 앞두고 개발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이세민 소프트맥스 기획파트장(이하 파트장)과 김현수 소프트맥스 프로젝트 매니저(이하 매니저)가 참가했다.

‘트레인크래셔’는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액션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기획의도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캐릭터 이동은 터치로 하고 가상버튼 2개를 사용해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 ‘자동전투 없이’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액션게임을 만들자

‘트레인크래셔’는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액션’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기획의도에서 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파이널파이트’ 같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이 보여줬던 액션과 손맛을 모바일기기에서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그래픽은 최적화를 위해 고품질 3D 그래픽을 2D 그래픽으로 변환해서 사용했다.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다른 모바일 액션 RPG와 비슷하다. 캐릭터에 장비를 장착하고 스테이지에 입장해서 적들을 물리치면 보스가 나오고 보스를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는 식이다. 중간에 게이지를 다 모으면 일시적으로 친구 캐릭터를 사용해서 진행할 수 있다.

가장 다른 점이라면 ‘자동전투’가 없다는 점이다. 이세민 파트장은 “요새는 자동전투가 있는 게임들이 많은데 그 게임들은 캐릭터 성장과 수집이 목적이다. 그러면 시간을 절약하자는 측면에서 자동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 게임은 내가 직접 버튼을 누르면서 다양한 액션과 손맛을 즐기는 게임이다. 자동전투가 없는 대신 조작은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손맛’을 위해서 게임 그래픽도 30프레임이었던 것을 60프레임으로 늘렸다. 이세민 파트장은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데, 60프레임에서 테스트 해보니 30프레임이었을 때하고는 버튼을 누르는 느낌부터 전체적인 액션까지 확 달라보였다. 그래서 열심히 최적화를 했고 결국 60프레임으로 결과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 ‘터치’와 ‘가상버튼2개’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액션 구현

자동전투가 없기 때문에 개발진은 ‘모바일기기에서 다양한 액션을 구현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방식’에 대해서 고민해야 했다.

고민 끝에 개발진이 내린 결론은 예전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버튼 2개’로 조작하기였다. 이동과 방향전환은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하고, 화면 아래에 있는 가상 버튼 2개(평타키, 기술키)만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액션이 나오게 만들었다.

평타키를 누르면 연속 평타가 나가고 연속 평타 중 언제 기술키를 누르냐에 따라서 다른 공격이 나간다. 두 개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잡기 공격이 발동된다. 또한, 같은 버튼을 눌러도 적이 넘어져있으면 밟는 공격을 하는 식으로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장비 효과도 추가된다. 예를 들면, 적을 더 높게 띄우거나, 더 말리 날리는 등의 추가 효과가 있는 고급장비가 있는 식이다. 고급장비는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세민 파트장은 “출시 후에도 신규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해서 게이머들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열차’에서 펼쳐지는 액션, CBT서 많은 의견 부탁한다

‘트레인크래셔’라는 게임제목은 게임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의 조합이 아니다. 김현수 매니저는 “좁은 공간에서 밀도 있는 액션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차’(트레인)라는 소재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이 분위기를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한 후에는 ‘설국열차에서 싸우는 게임이다’라고 말하니 다들 이해하더라”고 말했다.

첫 테스트의 가장 큰 목표는 ‘자동전투가 없다는 것’에 대한 테스터들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 이세민 파트장은 “자동전투로 인한 성장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누르면서 조작하는 액션을 강조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요즘 게이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는 것이 이번 CBT의 주 목표이다”며 “어떤 형태로든 ‘자동전투’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다면 우리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트레인크래셔’ 비공개테스트(CBT)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로 즐길 수 있다. 비공개테스터 모집은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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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술꽈 2014-12-03 18:45:05

주잔이나 빨리 내시죠 이상한거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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