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스마일게이트 비밀병기 '로스트아크' 첫선…권혁빈 회장도 '기대만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스마일게이트의 비밀병기인 '로스트아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 출전에 앞서 13일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로스트 아크'를 최초 공개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발표회에서 지금까지 '프로젝트T'로 불렸던 신작 게임의 정식명칭을 '로스트 아크'로 최종 확정하고 게임 영상 및 특징을 소개했다.

신작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RPG가 약 3년간 개발해온 핵앤슬래쉬 MMORPG로 읽어버린 '아크'의 힘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는 "전투가 즐거운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의 개발력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새로운 MMORPG를 고대하는 이용자에게 충분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로스트아크는 게이머들이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논타케팅, 쿼터뷰 방식을 채택했다. 하지만 쿼터뷰는 평면적이기 때문에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지 대표는 "카메라 줌인 효과를 적용하고 입체적인 레벨을 구성하는 등 기존 쿼터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로스트아크의 직업은 무려 18종이다. 여러 취향을 가진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캐릭터의 종류를 다양하게 설정했다고 지 대표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로스트아크'는 생활 레벨 시스템, 시네마틱 던전, 월드맵어드벤처, 가디언레이드, 콜로세움, 실마엘 전장 등의 콘텐츠로 무장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로스트아크의 실제 게임플레이를 담은 것으로 화려한 전투와 캐릭터별 주요 기술, 다양한 모험 콘텐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상반기 로스트아크의 첫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로스트아크의 테스트와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론티어'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4에서 새로운 영상을 선보인다.

권혁빈 회장은 “현재 스마일게이트는 플랫폼을 비롯해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로스트아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