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몬스터스트라이크, "아류작, 우리가 2년간 축척한 기술력 따라올 수 없을 것"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좌측부터 이호준 마케팅 디렉터, 키무라 코키 프로듀서

일본 게임사 믹시(MIXI)는 지난 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본 대작 모바일 액션RPG '몬스터스트라이크'의 국내 진출을 알렸다.

몬스터스트라이크는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몬스터를 조작해 적을 물리치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지난 해 10월 출시 이후 1,500만 다운로드 달성, 일본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중이다.

키무라 코기 믹시 프로듀서는  "몬스터스트라이크는 4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한국 유저들에게도 이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 진출을 결정했다"며 "본 게임은 이동해서 적을 공격하는 액션RPG의 구성을 단순화해 고무줄에 몬스터를 놓고 튕겨서 적을 공격하는 형태로 만들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고 입을 열었다.

◆ 세 번째 글로벌 진출국 한국으로 결정한 이유

몬스터스트라이크는 대만, 미국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 했다.

키무라 프로듀서는 "글로벌 진출국은 계획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믹시에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직원이 많았고 이 때문에 대만과 미국을 먼저 정했으며 이후 한국어가 되는 직원이 충원돼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또한 최근 국내에 아류작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몬스터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류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본 게임 특유의 스피디함이나 최적화, 스킬 사용법, 밸런스 등 우리가 2년 간 쌓아온 기술력은 단기간 내에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아류작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몬스터스트라이크는 일본 내에서 서적, 식품 등 다양한 상품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낸 적이 있고 국내에서의 콜라보도 기대 되는 바이다.

키무라 프로듀서는 "일본에서 콜라보를 진행하며 다양한 효과를 낸 바 있고 국내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며 "일본에서 선보였던 콜라보 콘텐츠는 저작권 때문에 그대로 가져올 수 없고 한국 성향에 맞춰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언급했다.

◆ 현지 퍼블리셔 없이 단독으로 국내 진출한 사연…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대형 게임사의 거대한 마케팅 중심으로 진행 되다 보니 퍼블리셔 없이 단독으로 진출하는 게임사가 드물어졌다. 반면 믹시는 국내 시장을 단독으로 진출한다고 하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는 "한국에서 선보이는 기본적인 마케팅은 전부다 할 예정이다"며 "마케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게임 만의 강점인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즉 유저와 유저가 얼굴을 맞대고 즐기는 독특한 컨셉 국내 유저들에게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해 공략할 계획이다"고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해 전했다.

덧붙여 "성냥이 하나 밖에 준비 된 상태에서 불을 빨리 피우기 위해 억지로 불을 붙여봤자 금방 꺼진다. 늦더라도 조금씩 불을 붙여서 태워가면 그 불은 점점 커지게 된다. 이 때 휘발유를 부으면 불을 더욱 커지게 할 수 있다"며 "몬스터스트라이크는 단기간에 유저들에게 다가가 금방 식는 게임이 아닌, 천천히 유저들에게 다가가 게임을 적응 시키고 그 이후 다양한 전개를 펼쳐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호준 믹시 마케팅 디렉터는 "키무라 프로듀서가 말한 것처럼 처음부터 대규모의 물량을 내세워 급작스럽게 띄우기 보단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게임컨셉에 맞는 마케팅을 펼쳐 한국에서도 몬스터스트라이커가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마무리 했다.

몬스터스트라이크는 11월 중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81 김가판살 2014-11-11 08:42:24

아류작은 433게임 말하는거구만 ㅋㅋㅋㅋ

nlv105_354651 벨아티노스 2014-11-11 15:40:12

433 몬스터샷;;; 노답;;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