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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골든에이지'로 돌아온 마이어스게임즈 '부대전투' 명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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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게 도둑질'이었다.

넷마블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는 이번에도 '부대전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마이어스게임즈는 지난해 4월 온라인게임 '모나크' 출시 이후 약 1년 반 만에 게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닌 모바일게임 '골든에이지'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골든에이지' 개발을 총괄한 최창호 마이어스게임즈 이사는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유저들이 있는 곳에 우리가 갈 뿐"이라고 모바일로 돌아온 배경을 설명했다.

그간 마이어스게임즈는 MMORPG '모나크'를 개발 및 서비스하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최 이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직원들이 유니티 엔진을 공부하며 모바일 게임 개발에 공을 들였다.

최 이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골든에이지' 개발에 착수했다"며 "골든에이지는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게임의 경우 콘텐츠와 리소스를 풍부하게 쓸 수 있었지만 모바일게임은 많은 것을 내려놔야 했다"며 "하드웨어 성능이나 통신환경 등을 고려해 꼭 필요한 기능만 선별하고, UI(사용자 환경)과 튜토리얼 등 이용자 편의성에 좀 더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골든에이지는 기사, 마법사, 궁사 등 3명의 영웅 캐릭터를 중심으로 나만의 부대를 편성해 전투를 벌이는 부대전투 RPG다.

특히 마이어스게임즈의 최대 강점인 '부대전투'의 재미가 모바일 기기로 옮겨져 눈길을 끈다. 이 게임은 최대 11인(자신 영웅과 부대원 8명, 친구 영웅과 부대원 1명) 부대전투 구현, 스마트폰 화면을 꽉 채운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든에이지의 부대원은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버퍼형, 마법형, 힐러형 등 총 6종의 병과로 이뤄졌다. 각 병과에 따라 부대원은 원거리와 근거리로 나뉘며 영웅의 전후방을 보호하게 된다. 근접, 원거리, 마법 등 3가지 역할 중 하나를 담당했던 모나크의 부대원보다 역할이 한층 세분화된 셈이다.

또한 다른 이용자와 경쟁 및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길드전도 구현됐다. 골든에이지의 길드전은 각 길드의 ‘대표 부대원’이 한자리에 모여 최대 56명이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이사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부대전투 RPG를 또 만들게 됐다"면서 "만일 골든에이지가 성공한다면  부대전투라는 콘셉트가 마이어스게임즈의 고유 색깔로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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