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상길 인크로스 콘텐츠사업부 본부장
국내 퍼블리싱 강자로 떠오른 인크로스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디앱스게임즈'가 하반기 굵직한 신작 2종을 공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디앱스게임즈의 하반기 첫 게임인 '와썹주공 for Kakako'는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 현재 매출 33위에 오를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10월 중 선보일 MMORPG '무지막지영웅전 for Kakao'는 자사의 인기작 '워밸리' 후속작이라 하여 출시 전부터 유저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 각종 마켓에서 상승곡선을 그리는 와썹주공
◆ 디앱스게임즈 2종 신작으로 하반기 시장 정조준
와썹주공은 삼국난세 시대에 주공이 되어 미녀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RPG이며 간편한 게임구성과 깨알재미를 주는 멘트로 호평 받고 있다. 또 무지막지영웅전은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3D그래픽과 화려한 전장, 대규모 콘텐츠 등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 삼국지를 코믹하게 재구성한 RPG 와썹주공
정상길 인크로스 콘텐츠사업부 본부장은 최근 인기몰이 중인 와썹주공 및 출시예정작 무지막지영웅전에 대한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모바일 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삼국지 게임이 출시 됐으나 같은 소재를 사용하다 보니 차별성이 점차 없어졌다"며 "와썹주공 역시 삼국지를 기반으로 둔 RPG이지만 국내 성향에 맞춘 NPC들의 위트 있는 멘트와 SD로 이뤄진 깔끔한 캐릭터, 누구나 쉽게 즐기는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 및 유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RPG를 변형한 느낌이 강한 와썹주공과 달리, 무지막지영웅전은 정통 MMO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전작 워밸리보다 더욱 쉽게 즐기도록 게임성 강화, 풍성한 콘텐츠를 대거 구비한 신작이다"고 강조했다.

▲ 워밸리의 정통 후속작 무지막지영웅전
◆ 다양한 전개로 모바일시장 도전
지난 해까지만 해도 디앱스게임즈는 국내외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유독 중국 게임 퍼블리싱 비중이 높아졌다.
이에 정상길 본부장은 "디앱스게임즈는 4년전부터 매년 해외 게임쇼에 부스로 참여해 각 국가의 동향을 살펴본다"며 "그 중 중국이 한국 성향에 맞는 게임을 많이 보유 했고 그 때문에 중국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물론 성향만 맞는다면 여느 때처럼 다양한 나라의 게임도 퍼블리싱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올 상반기까지 디앱스게임즈가 선보인 게임들은 비(非) 카톡게임이 주를 이뤘으나 하반기 공개한 2종은 모두 카톡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와썹주공은 게임 분위기가 가볍다 보니 소셜 플랫폼 유저와 맞는다고 판단했고 무지막지영웅전은 전작이 비 카톡으로 출시 된 적 있어 신작은 다른 형태로 도전 해보기 위해서 카톡 플랫폼을 선택하게 됐다"며 "앞으로 디앱스 게임은 플랫폼 유무와 상관 없이 게임이 가장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남은 하반기 동안 디앱스게임즈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당분간 디앱스게임즈는 와썹주공과 곧 선보일 무지막지영웅전에 주력할 계획이고 남은 11, 12월에 신작을 각각 2종씩 출시할 계획이다"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략도 강화해 중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아서 상생, 북미 및 일본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퍼블리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모바일게임 사업 등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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