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다양한 영웅들과 힘을 모아 세계를 정복하는 재미는 물론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강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
철없던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봤을 세계정복의 꿈이 손바닥 안에서 이뤄진다. 한빛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세계정복'을 통해서라면 누구나 쉽게 어린 시절의 야망을 풀 수 있다.
모바일게임 '세계정복' 개발을 총괄한 장동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PD는 그간 이용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숱한 고민을 해왔다.
"단 한 시간을 즐기더라도 남는 것이 있어야 한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성취감마저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싶었다."
세계정복에는 이 같은 고민의 흔적이 녹아있다. 이 게임은 세계정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제시해 게이머가 이루고 싶었던 욕망을 자극한다. 또 한 번쯤 만나보고 싶었던 실존 영웅들을 등장시켜 과거의 향수와 감성을 끄집어낸다.
장 PD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타이틀을 직관적으로 지었다"며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계정복'의 열망과 유비·관우·장비 등 다양한 실존 영웅들과 함께 전투를 펼치는 일들을 게임에서 간접 체험할 수 있다"고 신작 게임의 매력을 소개했다.

세계정복은 전투를 통해 자신의 영지를 확장, 발전시키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세계지도 위에 펼쳐진 6각형 타일 중 한 곳을 기점으로 점차 세력을 키워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역사 속 실존 영웅들과 함께 치밀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등 한반도를 상징하는 대표 위인들은 물론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제,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명언을 남긴 나폴레옹 등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했던 약 80명의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아시아, 중동, 유럽 등 3가지 문화권이 등장하며 각 문화권마다 고유의 외형과 스타일을 갖고 있다. 다만 게임 내 병과와 스킬, 상성 등은 문화권에 상관없이 공통된 특성을 지닌다.
영웅 역시 문화권에 대한 제약이 없다. 게이머가 유럽 지역을 선택해도 이순신 장군이나 삼국지의 유비 등 아시아 지역 인재들을 두루 등용해 세력을 확장할 수 있다.

세계정복은 소셜적 요소를 지닌 게임이지만 엔딩이 존재한다. 게이머가 총 92개 지역을 모두 정복하면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게 된다. 개발사는 소소한 보상 차원에서 엔딩타이틀에 세계정복의 꿈을 이룬 게이머들의 닉네임을 기재해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목표를 완수했다는 성취감을 주고자 게임 내 엔딩을 넣었다. 3~6개월 정도면 모든 지역을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게이머가 세계정복을 통해 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이 게임은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 과금을 통해 세계정복의 꿈을 좀 더 빨리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전투에서 중요한 요소인 영웅은 등용시스템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등용을 통해 1시간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영웅들을 마치 삼고초려 하듯이 공을 들여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 이때 캐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영웅을 등용할 수 있다.
"분명 아쉬운 점도 많다. 앞으로 팀원들과 협업해 완벽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세계정복에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한다. 유저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시나리오 모드인 바벨탑을 비롯해 신규모드인 '아틀란티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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