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에 취직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채용설명회, '넥슨커리어클럽행사'가 13일 성남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 상담과 포트폴리오 상담, 실무자 특별강연까지 함께하는 채용 설명회로 강연의 마지막은 임형준 넥슨 인재선발팀 팀장이 직접 '선택 2015' 강연을 통해 취업 준비자들에게 넥슨 그리고 게임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전했다.
“스팩이 아닌 당신의 스토리를 듣고 싶다”
임형준 팀장은 취업 준비자에게 일상에서 흔히 거론되는 학력이나 영어 점수, 자격증 등의 '스팩'이 아닌 '열정'과 당신의 '스토리'를 듣고 싶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넥슨 뿐만 아니라 게임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는 학력이나 영어 등 외국어 점수, 자격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스토리 그리고 게임 회사에서 하고싶은 일, 게임에 대한 열정을 듣고 싶다며, 직무에 지원하기 전 스스로가 진정 원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넥슨 인재선발팀 임형준 팀장
임형준 팀장은 넥슨의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 등 일반적인 인사 업무는 물론이고 아마추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개발 대회 개최나 각 학교의 게임 동아리를 후원하고 게임 관련 학과의 졸업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오늘 진행된 커리어 클럽 행사를 준비하기도 했으며 마지막 특별강연의 강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임 팀장은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와 보람을 느꼈다. 넥슨의 '커리어 클럽' 취업설명회를 통해 넥슨이 필요하는 인재 발굴, 게임 업계로 진로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며 "상담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졸업생 등에게 본인이 원하는 직무 선택과 게임 산업에 대해 실직적인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한편으로는 오늘 오전부터 500명 이상의 인파가 현장에 몰려 행사를 준비한 진행자 중 한 사람으로 정말 기뻤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얻고 가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슨이 원하는 인재에 대해선 "넥슨은 창의적이면서 도전적인 인재, 세계를 상대로 시야가 넓은 글로벌 인재를 원한다"고 짧게 답했고 "적극적이고 재능과 열정있는 사람, 무엇보다 진정 게임을 좋아해야 한다"며 게임 회사에선 단순 근로자가 아닌 진정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자식을 키우듯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더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넥슨에선 일반 기업에서 보는 학력이나 영어 점수가 중요하지 않다. 취업 준비자의 입사지원서에서 받으면 항상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먼저 살펴 본다. 그리고 지원자가 넥슨에서 하고싶은 일과 게임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 사람의 역량을 보고 있다."며 넥슨 그리고 게임 회사가 진정 원하는 인재에 대해 설명을 보충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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