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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두바퀴소프트, 5억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 … 기술력과 노하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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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원석 두바퀴소프트 대표

'드래곤미스트'와 '에어헌터'의 핵심 개발자들이 신생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설립했다.

바로 '두바퀴소프트'로 이 회사의 구성원 주축은 언리얼과 유니티 엔진을 모두 섭렵하고 MMORPG와 액션, 비행슈팅 등의 장르에서 성공작을 배출해 본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들의 저력을 엔젤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에서 진작에 알아보고 지난해 9월 약 5억원을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회사 꿈꾼다
권원석 두바퀴소프트 대표는 위메이드를 떠나 회사를 창업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많은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듯 회사에 속하게 되면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제작하기 힘들고 또 제작하더라도 게임은 회사 소유가 된다"며 "그 때문에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게임을 자유롭게 만들고 싶어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다수 개발자들은 회사를 창업하거나 이직을 할 때 개인으로 움직이기 보단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잦다.

권 대표는 "개발, 기획, 그래픽 3개의 바퀴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 수 없다"며 "특히 개발자는 팀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개인으로 움직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보단 기존부터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해오며 바퀴를 만든 사람 중심 움직이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이어 사명에 대해서 설명 했는데 "사람들이 두바퀴만 보고 자전거 어플을 만드는 회사로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2개의 바퀴는 실력과 인성을 뜻한다"며 "개발자로서 기본적인 실력은 갖춰야 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 생각한다. 이 둘이 자전거 바퀴처럼 맞물리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생각 돼 사명으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험과 노하우 살려 퀄리티 높은 게임 선보인다
언리얼엔진은 세계 최고의 게임엔진이라 평가 받고 있으나 유니티엔진에 비해 사용이 까다롭고 그 효율성을 살릴 수 있는 개발자가 드물다.

때문에 언리얼엔진으로 고퀄리티 MMORPG 드래곤미스트를 보여줬던 권 대표와 그 핵심 멤버들이 준비하는 신작 RPG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권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언리얼엔진용 RPG를 만들고 싶지만 회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첫 작품부터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은 만들 수 없다"며 "과거 선보였던 에어헌터가 두달 동안 매출이 18억이나 벌만큼 좋은 결과를 냈었고 개발기간도 RPG보다 짧아 현 상황에서는 캐주얼게임부터 먼저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 됐다"고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두바퀴소프트의 강점은 다양한 엔진, 장르를 경험해본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춰 모두 적응 할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매년 1개 이상 일정 퀄리티를 내는 게임을 출시하는 구조로 만들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두바퀴소프트가 유니티엔진으로 개발 중인 '몬스터도어즈'는 슈팅과 디펜스를 결합한 캐주얼게임이고 RPG 및 캐릭터게임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게임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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