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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러시아 100만 동접게임 '월탱' 모바일게임化…블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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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블리츠의 안드로이드버전은 연내 출시가 목표이다"

워게이밍은 15일 서울 삼성 골든타워에서 '탱크아카데미 모빌라이즈'를 진행하고 모바일액션게임 '월드오브탱크블리츠' 메인프로듀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월드오브탱크블리츠(이하 월탱블리츠)는 플레이어가 팀을 이뤄 전차전을 펼칠 수 있는 모바일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인 월드오브탱크의 장점을 추출했고, 직관적인 조작법을 적용해 모바일에서도 역동적인 전차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드미트리 유도 프로듀서는 "2012년에 개발을 시작했다. 처음 개발하게 된 이유는 PC와 XBOX 버전을 개발 중이었고, 그 사이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을 통한 모바일 붐이 일어 개발이 결정됐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드미트리 유도는 월탱블리츠의 리드 프로듀서로 월탱블리츠의 전권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그는 제작, 발매, 마케팅 등 월탱블리츠에 관련한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다.

드미트리 프로듀서는 "월드오브탱크를 PC에서 모바일로 바꾸기 위해서는 PC버전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와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던 유저 모두를 잡아야했다"며 "모바일게임에 적용하기위해 7대7의 소규모 교전을 자주포를 제외하면서 근거리에서 치고받는 '전차전'에 초점을 맞췄고, 복잡한 시스템은 제거해 모바일에 최적화를 시도했다"고 월탱블리츠를 설명했다.

월탱블리츠는 최대 15대15를 즐길 수 있는 PC버전과 다르게 7대7로 진행된다. 특히 원거리 저격이 가능한 자주포를 제외함으로써 모바일디바이스에 적합한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게 했다는 것.

드미트리 프로듀서는 "현재 월탱블리츠는 애플과 함께 게임을 런칭해 9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PC버전에 광고를 계속 내보내면서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모바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안드로이드 버전을 개발해 더 많은 국가에서 월탱블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월탱블리츠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현재 개발 중에 있고 올해 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신 안드로이드 폰에 적용했을 때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수많은 기종이 있기 때문에 현재 검수 중에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카카오나 라인과 같은 특정 플랫폼이 강세를 띄는 국가에 대한 출시 정보도 들을 수 있었다.

드미트리 프로듀서는 "한국 시장에 안드로이드 유저가 많고, 카카오와 같은 특정 플랫폼이 강세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 별도로 특정 플랫폼과의 계약은 이뤄진 바가 없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 각 지사들이 더 좋은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 중"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끝으로 그는 "30명으로 시작했던 월탱블리츠의 개발진이 현재 60여명에 달했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버전을 멋지게 만들어 출시할 계획이니 한국 유저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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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07-15 20:21:43

올해 안 출시가 목표다 올해 출시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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