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배틀필드`를 네트워크 게임이라 규정하고 있다. 개념이 조금 다른데 온라인 게임과 어떤 차이가 있나?
- 게임의 진행형식으로 미뤄보면 네트워크 게임이지만 서버를 운영하는 개념으로 보면 온라인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몇 명까지 대전을 할 수 있으며, 서버의 동시접속용량은 어떻게 되나
- 현재는 20명까지 동시에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이 수는 더 늘릴 계획이다. 서버의 동시접속자수 한계는 서버당 1,500~3,000명까지다.
8월에 동시발매할 예정인데, 현재 어느 정도 개발이 진행됐나.
- 현재 개발을 마치고 코에이 내부에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 테스트 계획은 있나. 있다면 어느정도 할 계획인가?
- 물론 베타 테스트 계획도 있다. 일본에서는 베타 테스트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진행할 계획이다. 기간은 발매일이 얼마 남지않아 1개월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동시발매하는 한국과 대만도 베타 테스트가 이뤄지나?
해당 국가의 특성을 고려해 그 상황에 맞게 이뤄질 것이다.
우에노 쇼죠 PD는 코에이의 대표작인 `삼국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체험이 `삼국지 배틀필드`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자사가 설정한 초기 판매 목표 30만장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관련기사 : 한·일·대만 동시발매 온라인게임 공개
[요코하마=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