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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국지의 새로움이 시작된다`...우에노 쇼죠 코에이 SW4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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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최고를 달하는 8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 동시 발매로 게이머를 더 뜨겁게 달굴 PC 네트워크(온라인) 게임 `삼국지 배틀필드`. 발표와 동시에 일본을 떠들석하게 한 이 게임의 진행상황을 코에이 소프트웨어(SW) 4부 개발 책임자인 우에노 쇼죠 제너럴 프로듀서에게 듣기로 했다. 공식 발표 다음날인 18일 요코하마에 소재하고 있는 코에이 본사에서 우에노 쇼죠 PD를 만났다.

`삼국지 배틀필드`를 네트워크 게임이라 규정하고 있다. 개념이 조금 다른데 온라인 게임과 어떤 차이가 있나?

- 게임의 진행형식으로 미뤄보면 네트워크 게임이지만 서버를 운영하는 개념으로 보면 온라인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몇 명까지 대전을 할 수 있으며, 서버의 동시접속용량은 어떻게 되나

- 현재는 20명까지 동시에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이 수는 더 늘릴 계획이다. 서버의 동시접속자수 한계는 서버당 1,500~3,000명까지다.

8월에 동시발매할 예정인데, 현재 어느 정도 개발이 진행됐나.

- 현재 개발을 마치고 코에이 내부에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 테스트 계획은 있나. 있다면 어느정도 할 계획인가?

- 물론 베타 테스트 계획도 있다. 일본에서는 베타 테스트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진행할 계획이다. 기간은 발매일이 얼마 남지않아 1개월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동시발매하는 한국과 대만도 베타 테스트가 이뤄지나?

해당 국가의 특성을 고려해 그 상황에 맞게 이뤄질 것이다.

우에노 쇼죠 PD는 코에이의 대표작인 `삼국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체험이 `삼국지 배틀필드`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자사가 설정한 초기 판매 목표 30만장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관련기사 : 한·일·대만 동시발매 온라인게임 공개


[요코하마=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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