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러브커피로 모바일 웰메이드SNG 역사를 쓴 파티게임즈가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를 선보여 2014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러브파스타는 전작보다 현실성 및 소셜성을 강화하고 꾸미기 기능 등을 세욱 세분화 시킨 것이 특징이며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및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1위, 출시 2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 등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려 대세 게임임을 입증했다.
게임조선은 아이러브파스타 기획자 이은재 PD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기존 느낌 유지하면서 새로운 양념을 가미
이번 인터뷰의 이은재 PD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파프리카랩에서 페이스북게임을 만들었던 개발자였고 아이러브파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모바일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이 PD는“아이러브커피가 국민게임이라 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후속작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부담감을 갖고 시작 했다”며 “허나 부담감 일면에는 개발자로서 전작을 뛰어 넘는 후속작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고 이 때부터 팀원들과 의기투합해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 PD는 “아이러브파스타는 후속작이라고 해서 분위기를 모두 바꾸기 보단 원작 고유 분위기는 유지, 전작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그리고 기본 틀이 어느 정도 갖춰진 이후부터 미니게임이나 2층 테라스 등 색다른 컨텐츠들을 추가해 전작에서 없던 재미를 더했다”라고 강조했다.
◆ 여성의 섬세함을 게임 안에 녹이다
아이러브파스타는 아이러브커피와 같이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임으로도 유명한데 이 PD는 단순히 그래픽만 예쁘고 아기자기함으로 여성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PD는 “아이러브파스타는 손님이 밥먹기 전 셀카를 찍는 행동, 세심하게 표현된 광장, 2층 테라스에서 앉아 있는 낭만적인 모습 등 일상적에서 겪을 수 있는 것들을 게임에 섬세하게 표현하여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파스타를 메인 컨텐츠로 내세운 이유에 대해 “아이러브커피는 등급을 올리기 위해 제작방법을 외우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그래서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만들기 쉬운, 또 고급적인 느낌이 나는 파스타를 선택하게 됐다”라 답했다.
◆아이러브파스타의 흥행요인은 ‘협업’
아이러브파스타는 디자인 담당자를 제외하면 아이러브커피 개발팀이 아닌, 이은재 PD를 중심으로 한 멤버들이 개발한 게임이다.
전작과 개발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흥행 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이 PD는 “게임이 흥행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은 팀원과 팀간의 협업 때문이다”고 말한다.
이 PD가 위와 같은 말을 한 이유는 “아이러브커피 개발팀이 틈나는 대로 우리 팀으로 와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또 우리 개발팀은 컨텐츠를 만들 때마다 서로 리뷰 해가며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아이러브파스타에서 호평 받던 몇몇 컨텐츠들은 아이러브커피에서 역으로 구현 될 계획이고 앞으로도 양 게임은 협업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낼 것이다.
끝으로 이 PD는 “서비스 초반이라 미숙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를 통해 보답하도록 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관련 커뮤니티 : <아이러브파스타 공략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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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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