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배 조이시티 모바일사업부장
모바일게임 시장은 온라인게임 시장과 달리 호흡을 짧게 가는 게임들이 대다수인지라 3개월 정도의 수명을 가진 게임들을 꽤나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카카오게임 플랫폼이 정착하며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하지만 1세대 SNG(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자리잡아 3년 가까이 꾸준한 인기를 글고 있는 조이시티의 '룰더스카이'는 다가오는 4월 또 한 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룰더스카이 3주년 기념 4.0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룰더스카이를 이끌고 있는 이정배 조이시티 모바일사업 부장은 “온라인게임시장과 달리, 모바일게임시장은 수 많은 게임이 쏟아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게임을 즐기기 보단 선택만 하다 끝나는 일이 잦아졌다”며 “룰더스카이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꾸준히 살아남았던 것은 서비스 초반에 남들이 하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하여 많은 유저를 끌어 모았다는 점과 유저들이 게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그들이 만족할만한 컨텐츠와 온라인게임급의 프로모션 등을 꾸준히 공급했기 때문이다”라도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현재 룰더스카이는 전성기 때보다 유저 수가 줄은 편이다. 하지만 현재 잘나가는 게임들에 비하면 결코 적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선보일 업데이트들은 게임이 오랜 기간 서비스 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둔 컨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강조 했다.
“게임에서 진화(업데이트)는 중요하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정성”
이 말에 이 부장은 “4.0 업데이트를 준비하면서 모든 컨텐츠를 바꿔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해볼까도 생각 했지만 현재 게임을 즐기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보단 기존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쪽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변화는 부작용만 낳을 것이라 판단 됐다”라며 “이번 4.0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원하는, 또 바라는 컨텐츠 중심으로 조금씩 변화를 꾀했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해답을 찾아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4.0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컨텐츠에 대해 이 부장은 “한 유저가 친구들의 너무 많이 생기니 관리가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 유저들을 위해 플라잉케어라는 시스템을 추가 했고 이 시스템은 비행선 내에 친한 친구리스트를 넣으면 비행선이 친구들의 섬을 돌아다니며 자동으로 케어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 헬로키티 얼굴 같은 도안을 준비해 유저들이 자신의 섬에 데코를 배치 시켜 그림을 손쉽게 그리도록 유도하는 요소도 준비 됐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4.0 업데이트에는 신규 BGM 및 일부 밸런스 변경, 겨울왕국 안나 역을 맡은 성우 박지윤이 부른 오프닝곡을 벨소리로 제공한다.
한편 3주년 이벤트에 대해 이 부장은 “모바일은 예산이 적은 편이고 현재의 룰더스카이는 과거처럼 화려하게 마케팅 비용을 쓰기 힘든 사실이다. 하지만 유저들이 룰더스카이에 좀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최대한 무언가 제공 해줄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다양하고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와 컨텐츠들을 3월 말부터 3주년이 되는 4월까지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니 함께 즐겨줬으면 한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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