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블리자드 전문가 중 한 명인 엄재경 해설이 디아블로3의 새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행사의 사회까지 담당하는 엄 해설은 성전자에 대한 평으로 "장갑차와 같다"고 말했다.
엄 해설은 "블리자드는 성전사를 인간병기로 표현했으나 인간병기는 야만전사에게 더 어울리고 성전사는 시원하게 적진을 뚫고 머신건으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실제 엄 해설은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40레벨 이상 성전사를 키웠다. 성전사를 플레이한 평으로 "공수 밸런스가 잘 맞고 탱커 역할을 하면서도 원거리 공격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캐릭터"라며 "그래도 해머로 휩쓰는 손맛이 탁월해 탱커로서의 역할이 보다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엄재경 해설은 영혼을 거두는 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엄 해설은 "디아블로2를 좋아했던 유저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많다"며 "오리지널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도 귀를 닫았던 블리자드가 이번엔 상당 부분 유저가 원하는대로 바꿨다"고 말했다.
엄 해설은 "특히 네팔렘 균열의 경우 오리지널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엄재경 해설은 이날 메인 이벤트의 사회를 맡았으며 GSL 여신 문규리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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