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종 한빛소프트 'FCMM2014' PD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내가 감독이라면 이렇게 할텐데'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FCMM2014'는 플레이어 자신이 감독이 된 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한다"
지난 1월 말 한빛소프트 서울 신도림 사옥에서 만난 김현종 PD는 개발 중인 'FC매니저 모바일 2014(이하 FCMM2014)'에 대해 '감독'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모바일 축구게임이라고 평했다.
호나우두, 메시, 루니 등 세계 굴지의 선수들을 모아 나만의 팀을 꾸려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FCMM2014'는 현재 한빛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FC매니저온라인'의 모바일버전이다. 원작의 하드코어한 전략성은 살리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TCG 시스템 도입...라이트 유저도 쉽게 즐긴다
"느려짐 현상이나 랙 등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정적 요소는 모두 수정했다. 모바일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
김현종 PD가 'FCMM2014' 개발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쉬운 UI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이다. 시뮬레이션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도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
김 PD는 “사실 축구게임, 그것도 시뮬레이션게임은 매우 마니악한 장르”라며 “처음 ‘FCMM2014’를 기획할 당시 라이트 유저는 배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당시 사정을 정했다.
이거 김 PD는 “선수 정보를 TCG처럼 표현하고 친절한 튜토리얼은 물론 직관적인 중계 시스템, 귀여운 아이콘 등 처음 시뮬레이션게임을 접하는 유저가 친숙함을 느낄 수 있게 많은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또 원작 ‘FC매니저온라인’에서 유저들을 계속 잡아두는 역할을 한 ‘훈련’ 시스템은 과감히 삭제했다. 대신 DP(Director’s Point) 시스템을 추가해 별도의 시간투자 없이 즉각적인 선수 성장을 가능케 했다.

▲ FCMM2014 개발 중 화면
◆ 60만 원작 유저 ‘FCMM2014’ 성공 발판 된다
'FCMM2014'는 한빛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피파온라인3'나 '위닝일레븐온라인2014' 등과 달리 IP(지적재산권)도 한빛소프트가 가지고 있어 마켓 수수료 외에 타 게임사와 나눠야 할 로열티가 없다. 그만큼 개발 환경도 자유롭다.
또 원작 'FC매니저온라인'을 서비스해온 4년 간의 경험 역시 'FCMM2014'에 그대로 담겼다. 여기에 약 60여만 명의 누적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심도 한빛소프트가 'FCMM2014'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는 이유다.
김현종 PD는 “FC매니저온라인을 5년 동안 개발, 서비스했던 노하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며 “그간 ‘FC매니저온라인’으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FCMM2014'에 그대로 적용시켜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말미에 김 PD는 'FCMM2014'이 매니지먼트게임에 부담을 느끼던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PD는 “FCMM2014는 정말 쉽게 만든 축구 매니지먼트게임”이라며 “초보 이용자도 한 번 잡으면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약 10여 명의 인원이 1년간 개발한 ‘FCMM2014’는 오는 11일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몬스터헌터4 영상 공략
▶ 배꼽 아래 10cm까지 속살이…블레스, 코스프레 '화끈'
▶ 언니들의 변신 '무죄'…로스트사가, 가터벨트 ″눈길″
▶ 스파이럴캣츠, 그녀들이 한자리에 ″왜″
▶ 박소유, 레오파 섹시 여검사로 변신~












피불패
당신같은전사는 




